[ICanSeeYourVoice3] Winner, Year 11’ Choi Jun Seob ‘Joseph’ Encore Stage 20160818 EP.08 

외국인들은 잘 못느끼겠지만 이 친구의 한국어 발음은 완전히 한국인 발음이다. 그는 세계를 돌며 선교활동을 하는 것으로 아는데, 원어민 수준의 한국어 노래를 하는 것으로 보아 한국에서 가수활동을 해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신념이나 삶과 맞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와 이 감성도 그건데 이 "정서"를 어떻게 이해하고 소화해내는거지ㄷㄷ 미쳤다..

역시 들어도 들어도 감동이 줄지 안는다!!!

항상 듣지만 늘 감동적이다!!!

와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진짜 겁나 잘부른다(감탄)

2023년, 그리고 지금까지 나는 그의 목소리에 감동했다, 이 사람은 천사처럼 노래한다.

와우~~~~미쳤다 대박!!

외국인 분이신데 노래를 이렇게 잘 부르신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놀뭐 타고 살다가 보다가 마녀사냥 하다가 보고 너목보 준섭좌까지 와버림.... sg워너비의 정착점이 어딜지 나도 모르겠다... 갈 때까지 간다....

좀 전에 쇼츠로 처음봤는데 쩌네..

Came back in 2024. I get chills everytime.

Who's is watching in 2024😿😭❤️❤️❤️

I'm STILL coming back to this performance in 2023!!! Joseph's voice is mesmerizing!!

Korean producers should have used his voice for drama OST. His voice suit those historical OST.

Fact: It’s not your first time watching this.

February 2020 who's here again...... His voice is a dope...

I can't understand a word but definitely can feel emotions in his voice ❤

This song was written by a troubled man who was struggling mentally. This song was almost like a cry for help. Unfortunately, he ultimately ended his own life. Joseph carried all the emotion of the artist masterfully! 🥹

I wish I could speak, write, and understand every language in the world.

His voice is perfect for Korean drama 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