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oul._.4975 뭔소리에요.. 제시님을 욕한게 아니라 제시님이 비주류하는걸로 랭에서 의사나온다 뭐다 눈치주는 사람을 지적하는거잖아요;; "제시님의 비주류픽 어그로 영상이 재밌는데 유저들 때문에 눈치보는게 안타깝다"는 댓글에 대체 주접이 왜 나오나요?? 와 이건 뭐 글을 어떻게 읽은건지 모르겠네;;
저도 조향사 참 좋아했는데요.. 이유는 스킨이 너무 예뻐서!!! 근데 취급이 너무 따가워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못끼고 있는 캐 중 하나에요ㅜㅜ 일겜에서나 끼는 정도..? 이렇게 제시님을 통해 대리만족(?) 하겠습니다 감시자도 무시하는 유일무이 첫어그로 강탈 갓캐 ㄷㄷ 플도 반응하는 제향사 미쳤다.. 잠시 함께하게 된 새 듀오분도 너무 귀여우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칭찬은 제시님을 춤추게 한닷 두번째 판은........... 제시님이 어디까지 멱살을 잡고 캐리해줘야 되는가,........;ㅁ;
조향사도 솔직히 평타 족족 향수 쓰지만 않으면 괜찮은 것 같아요 욕 먹는 조향사를 보면 향수 3개를 너무 빨리 다 쓰고 어그로는 길게 못 끌더라구용.. 향수가 없는 것처럼 생각하고 가불기일 때만 향수를 쓰면 바텐더나 다름 없이 잘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죵.. 존재감이든 뭐든 어그로만 잘 끌면 된 거 아입니까? 요즘 오태기인데 영상은 언제나 재밌네요..
우와악 몇 년만에 나온 제시님의 조향사 플레이 🥹 사실 메타가 변하면서 인식도 성능도 똥...이 되어버려서 다시는 못 볼 것 같았는데 이렇게 다시 보게 되어서 무척 기뻐요! (물론 솔랭의 매콤함 때문에 시작하신 거지만... 😢) 오인격을 막 시작했던 2년 전... 제시님의 영상을 보고 죄수와 함께 정말 많이 했던 픽이었는데... 어쩌다보니 둘 다 트롤픽이 되어버렸네요 🙀 근데 또 평타 위주 감시자들이 많이 나온 요즘에는 조향사가 상대하기 괜찮은 픽이라 꽤 보이긴 하더라고요! 심지어는 대회에서도 나오는 조향사픽... 벌써 12월이네요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감기도 조심하시고 어쩌구저쩌구...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봉봉이나 조각가 노루 밀랍 등등 캠핑이 강한 감시자들은 0.5딜 혹은 풀존재때문에 평타맞고 아드키기가 쉽지않아서 판자 내리거나 창틀넘고 혹은 안전한 장소에서 아드콜 하는게 대부분이에요 특히 영상처럼 만류없는 경우도 많아서 아드 어그로 오래 버티려면 안전하게 반피에서 아드콜하는게 유리하죠.. 탐사원이 롤코 욕심부리다가 아드켜져도 갈곳없는게 제일 문제이긴합니다 따로 해독핑도 안쳐서 환자딴에는 저게 최선이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