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Kim Yeonkoung becomes a manager, which team would she want to take charge of? ㅣHaikyuu!! The Movie: Beginnings and Endings Review #KimYeonkoung #BreadUnnie #KimSooji #YangHyojin #HaikyuReview
대박 다들 보고오셔서인지 더욱 분석과 진행이 디테일해 졌어요!! 진행이 잘되는게 현실이랑 매우 비슷하다는 것도 여러 예로 알랴주시고 심지어 선수로써 있고싶은팀, 감독으로 팀 선택도 각각의견이 다른것도 신기하네요 이렇개 사람들의 가치관이 다른거구나도 느낍니다. 아 진짜 하이큐 보심 끝까지 봐야하는데~~~ 4기는 작화가 에바지만,, 원작 엔딩보시는거 리뷰하는거 보고싶다 ㅠㅜㅜ 애들의 성장을 알랴주고픔 ㅜ 오이카와 ㅠㅜㅜ 그러나 애니나오길,,, 제발,,,,
17:35 은희님 이미 저번 리뷰에서 츠키시마에 푹 빠지신거 다 들통났자나요? ㅋㅋ 두 MB분들은 츠키의 성장 스토리로 꼬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하이큐에서 아마도 가장 찡한 파트인 시즌2 8화 (츳키의 과거)와 시즌3 4화 (츳키의 '그' 장면) 이거는 진짜 MB로서 한번 보면 안 빠져들 수가 없는.. 킴에게는 타나카의 스토리를 권해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타나카라는 캐릭이 마치 킴이 고1떄 키가 자라지않은 상태로, 하지만 하나의 훌륭한 선수가 된 캐릭터로 느껴지거든요. 특히 어떤 위기에도 절대 물러서지 않고 쫄지않는 OH 타나카의 시즌 4 16화, 23화는 OH 선수들이라면 큰 감동이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은희쌤 홧팅 ㅋㅋ
Love how Kim Yang Kim do their Haikyu reactions. They are really serious in connecting the anime and real life volleyball. All of them are experienced players, so they can see more insights. I have this strong feeling that Yeon Koung unnie will be a great coach in the future. 🥰🥰🥰
잘 올리네 잘 때리네 못 막네 이런것만 볼줄 알다가 배구를 점점 빠져 될수록 보는 관접이 다양해져서 어려운 것 같음. 그래서 또 재밌고 더 빠져들게 되는 매력이 있는듯. 근데 언니들 이런 리뷰할때는 치킨이라도 뜯으면서 리뷰하지 맨날 아무것도 안먹으면서 건전하게 리뷰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진심 하이큐보고 나서 배구를 시작하면서 지금 5년 째 하는 중인데 하이큐 찐팬으로써 배구 선수가 울 애들 칭찬해주고 뭐가 좋다하는 게 넘 감동이었어요 ㅠㅠ 솔직히 배구하면서 느낀 게 하이큐가 msg가 약간 들어갔긴 했어도 배구의 세세한 디테일이 다 들어있어서 하이큐보면서 배구 실력이나 바라보는 게 많이 성장했던 거 같아요....
와 진짜 하이큐덕후로서 연경언니 채널에서 하이큐 리뷰 다 너무 재미있고 공감하는 부분도 많고 배구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게 되는 느낌이라 너무 좋아요!!! 이거 다음으로 단점 보완과 기본기 다지는 등등의 성장하는 과정 부분도 진짜 재미있어요!!! 저도 5월15일에 당장 보러 가려고욬ㅋㅋㅋ 나중에 또 리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