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바쁘고 건강문제도 엮여 뭔가 맘편히 하지 못하는 잔잔똥겜(?)찍먹.. 편한 분위기에서 박쥐들과 잰잰 티키타카하며 하는 게임방송을 참 사랑했네요 이직하기 전 잠깐의 백수라이프때 몇달간의 시간을 통째로 즐거움으로 채워준 릴파님의 게임방송들. 요즘도 간간히 있다만은 옛날의 분위기가 그립기도 합니다. 요즘엔 생방도 바쁘고 건강관리때문에 꼭 챙겨보지 못하는 박쥐가 되어버렸지만 그때의 추억을 느끼고자 이영상 저영상 게임방송의 추억을 타고 오르다 보니 어느샌가 1년전, 2년전 영상까지 흘러들어오게 되었네요. 릴파님이 바쁜일정 모두 소화하시고 건강함 가득하게 되신다면 또 편한분위기에 기습찍먹을 자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3시간 뒤 출근인데 수면이 아닌 추억을 위해 영상을 보다보니 잠도 못들고 있네요 ㅋㅋ 릴파님의 게임을 사랑하는 박쥐였습니다 언제나 응원해요 릴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