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 IGT를 시작하시게 되셨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드린다고 말씀을 드려야할지,,,제가 또 한명을 부추긴건 아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모두 '백컨트리'에서 구매한 다리입니다! 백컨트리에서는 현재 4가지 버전을 판매하고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 1.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스테인리스' 2.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컬러) 3. 알루미늄 실버 4. 알루미늄 블랙
@@_ourcamping 이런 디테일한 설명까지...감사합니다. 사실 좀 웃긴말이긴한데..이번에 아파트 분양받아서 입주하는데 식탁과 의자를 구매해야되는 찰나에 IGT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서 구매하려고 하는거에요..여차싶음 가지고 나갈수도 있겠지만 집에서만 쓸거 같구요. 660 높이로 FD체어는 이미 4개 있구요. 사용목적이 거실이니 스테인리스가 좋겠네요. 리뷰왕님도 스픽 외 제품을 쓰시는군요 ^^ 영상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프레임롱2개 멀펑롱2개 코너2개로 정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_ourcamping 네 첫 반응이 머래냐 두번째 작전은 스노픽다이닝카페에 테이블 카페느낌으로 보여주니 오 이건 괜찮은데라고 해서 다이닝에 전화해서 살수 있냐니 카페용으로 별도 제작한거라네요. 세번째는 카페 나무다리 테이블이랑 비슷한건데 다리만 좀 가늘다고 해서 일단 사라했습니다....ㅜㅜ
행양랙샤로우 자체가 설치를 함으로써 스텐스레이를 이용해 음식그릇 같은 것을 올려놓아라는 것이 제작 의도 같은데 슬라이드하프나 롱을 꽂게되면 팔을 아래로 더 뻗어서 함께쓰면 공간을 얻는 대신 팔을 더 뻗어야하는 요소가 발생하기도 하겠네요 ㅎ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1만 가좌ㅏㅏㅏㅏㅏ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