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 team #Skeleton #Sungbin Yun This is Sungbin Yun's RU-vid channel, the gold medalist in the Pyeongchang Olympics. Please show a lot of interest! Business Contact: jgenter91@gmail.com Instagram: top.physical?ig...
윤성빈 선수는 진짜 타고난게 맞는게 스켈레톤 한지 1년도 안되서 국대 되고 메달따기 까지 4년인가 걸렸어요 국대 되는것도 힘든데 메달까지 간 시간이 총5년 진짜 괴물중에 괴물이고 타고난거라는거죠 하제 스탠 보면 알겠지만 저게 사람입니까 짐승이지 아그리고 하체좋으면 모든 근육 빨리 큽니다
미안한데 비인기 종목은 국대되기 좀 쉬움. 선진국은 비인기 종목 생활 체육으로 하는경우 많은데 우리나라는 아예 하질 않으니 거의 선수가 없다고 봐야 됨. 국대 되려고 본인 하던 종목에서 성적안나와서 다른종목 넘어가서 짧은 기간 훈련에도 국대 되는 경우도 많이 봄. 엘리트 스포츠 지향하는 스포츠 환경상 어쩔 수 없는게 우리나라 상황이지만 ㅇ 올림픽이나 세계 선수권 대회 정도 되야 진짜 경쟁하는 정도 이지 우리나라에서 비인기 종목 경쟁은 선수층 뎁스가 얇아서 으흠 . 결론은 우리나라도 생활 스포츠가 활성화 되야 됨.
그것도 상대적인거지 그렇게 쉽진않죠 그리고 윤성빈 선수는 올림픽에서 국대되고 첫올림픽에서 금메달 따고 그전에 1년5개월만에 세계 선수 권3위 그다음선수권1등 이게 재능이 아니면 머죠?? 저도 엘리트선수 출신이에요 복싱 체고 체대 나오고 실업 뛰었는데 국대가 된다고 끝이 아니고 거기서 버티는게 어마어마한 겁니다 100명국대 됬다하면 훈련하다 못버티고 30 40퍼 떨어져 나가요 그럼 저선수가 1년5개월만에 메달 거머졌다면 얼마나 엄청 나게 했을까요 제가말한 재능은 피지컬도 있지만 저런 독기 끈기 책임감 이런거 다포함해서 말한겁니다
현직 인바디 직원입니다. 다들 골격근량, 체지방량 이야기만 하시면서 놀라워하시는데 저에겐 그건 보이지도 않았구요, 위상각 8.2라는 수치를 보고 헛웃음이 나왔습니다. 골근 50 정도는 팔씨름 선수들의 경우 흔하게 나오는 수치이지만 위상각 8점대는 저는 살면서 처음 봅니다. 뒤 연령별평가결과지에서 그래프 상 만점이 8점인데, 측졍 가능한 범위를 넘어 점이 찍혀 있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위상각에 대해 생소하셔서 와닿지 않으실텐데, 대충 키 2.5m , 골근 60kg , 악력 100kg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user-rm8wk6yt3s 앜ㅋㅋㅋ 간단하게 말하면 세포막의 건강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체세포량과 함께 신체 나이의 지표로 볼 수 있으며 NK Cell 검사 (세포활성도검사) 의 bridge 검사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보통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경우 7 정도를 기준치로 이야기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