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 승청스럽게 사라안에 사랑한 그대들을 보게 보겠소 보이겠고 다시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랑하고 깊게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들을 드리리라 나무아미타불 과미타불 마하살 마사살 마미살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그리워합니다. 그대들 다같이 가겠습니다.우리는 함께일 것 입니.다 이상입니다.
그 날의 대가가 우린 이해했다. 그리고 긔의 그날을 그리며 사랑하고 친하고 친애하고 그립고 보고싶다. 지금도 그 의 많은 속절 인생 사는 다 미쳐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를 사랑할 것 이고 우리또한 이처럼 지나간 계절과 시간앞에서 두 무릎을 조아리며 꿇어바치는 이내 속절 스님께 가보련다 이제 내나이 35이다 친구하나 없는 인생가 미쳐 다 가지는 않지만 사랑하고또 보고싶다 그를 우리 안에우리를 치유합니다 치유합시다 또 보고 또보고 사랑하려면은 우리는 우리들가슴속에 자리잡은 이대 10대들의 작은 속삭임이 들릴테지요? 다같이 믿고 따릅시다 그리고 따르자@@!!~~ 나를 따르면 이계와 시간과 고치라고 말한 이 무읖리가 재대지통사로 보일 것이고 사랑에는 가슴에는 연고가 있을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