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두팀에게 수정계획을 전달함 다른 점 유재석네는 수정 계획을 들어보고 자신들의 원래 계획과 조율을 함 그리고 수정안을 보면서 최종적 확인을 진행했음 박명수네 수정 계획을 듣고선 무작정 오케이함 그로인해 제작자 쪽은 수정 계획 문제에 일체 책임이 사라짐 애시당초 제작자 쪽은 절대 디자이너가 의도를 그대로 이해할 수 없음 왜냐면 설명만으로 알아야 하니깐 근데도 설명 자체 시간부족이 있었으니 제작자 입장에서 시간과 효율을 중시한 형태를 제시할 수 밖에 없음 자신들 의도와는 전혀 상관없죠 그러니깐 조율하고 확인이 필요한 건데 박명수네는 그 누구도 신경을 안씀 최소한 수정안을 보왔다면 가로등 가운데 이음새 밝기정도는 충분히 수정 가능했음
팀 작품도 준비과정 등등 있지만, 팀장의 역할 등에서도보면 차이가 나네요. 전진팀: 느린 시작이고, 상대적으로 멸시를 받으면서 시작했지만 디자인 구체화과정에서 수정안을 보고, 아이디어 제시할 때도 제작회사랑 조율을 잘 함. 그리고 팀장답게 팀원들 사기가 많이 떨어져 있을 때, 사기를 올려주려고 노력하고 북돋아주려는 의지가 좋았네요. 팀원들은 잘 따라주는 분위기였고요. 정준하씨가 놀아난 거는 좀 ㅎㅎ 명수팀: 빠르고 매끄럽게 하는 것 같아서 기대가 컸으나, 생각보다 너무 별로. 제작회사와의 조율도 없이, 그냥 바로 수락 하는 등... 팀장 역할도 음.,..진짜 그냥 별로 그리고 일 하는 사람 노는 사람 따로 있다는 말이 이 팀이랑 너무 잘 맞았음.
@@glinggring 뭐든지 쉴드를 칠려면 제대로 알고 했으면 ㅋㅋㅋㅋ 신석기 컨셉이 아니라 한글을 이용한 컨셉임 신석기는 팀명때문에 그렇게 한거고 시안 발표할때도 그냥 팀명이 신석기라서 한거지 시안 자체도 신석기 컨셉이 아님 자기 컨셉도 뭔지도 모르는 체 그냥 민 정준하 책임이지 정준하가 팀장이였으면 이해라도 하지 팀장도 아닌데 팀장이 미는 컨셉도 아닌걸 갖다 집어넣으니까 욕을 먹는거임 회사라고 생각해보세요 팀장이 한글컨셉으로 생각하고 팀원들에게 말하고 일 분배해주는데 사원이 컨셉에 맞지도 않은 신석기컨셉으로 밀어버리는데 팀장이 얼마나 빡칠까 전진이니까 저렇게 넘어가는거지 박명수였으면 그냥 개쌍욕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