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lm9gx1dg2s 아이고... 진짜 스트레스 장난 아니였겠네요. 저는 바로 윗집에 애기들이 사는데, 애기 엄마가 엘베에서 만날때마다 미안하다고 하셔요... 근데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더라구요..심지어 최근에는 꼭뚜 새벽부터 애들이 뛰여다니고 소리 질러서... 자다가 깨났지 뭐예요 우리집 식구들 웬만하면 잘때 누가 업어가도 모르는데...ㅠㅠㅠㅠㅠ
하.....그 아래층입장은 딱 저같아요... 쿵쿵 소리나서 경비아저씨한테 말씀 드리면 윗집은 아니라고 하지 옛날건물이라서 소리가 내려온다고 어쩔수 없다고 그러지 소리는 계속 나지 그렇게 말하면 진짜 제 입장에선 눈물나요 진짜 ㅠㅠㅠㅠ 결국 경비아저씨가 윗층 다 들러보시기로 했는데 아무도 안했다고 하지;; 다른사람은 다 잘 참는데 내가 예민하고 이상한건가 싶지...하
층간소음 진짜 공감되는 거... 집 위층이나 옆에 소리울리면 도대체 누구야 하고 버티다가 엘리베이터 탈 때 가끔 보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분들.... 걸어다니실 때 쿵쿵쿵 걸어다니심.... 애들인줄 알았는데 도마찍는소리에 걸어다니시는 소리.... 옛날엔 새벽에 애들인지 성인인지 피아노도 사람들 다 자는 새벽에 치고..... 층간소음 영상 정말 공감된다 흑
층간소음 진짜 공감된다 저희 윗층에는 12시에 소리질러서 그 시간에 깬 적있어요^^ 그리고 아침 7시에 청소기 돌려서 깬적도 많아서 알람시계 역할을 해줘서 좋긴한데 문제는 주말에도 그런다는 겁니다^^^^ 또 맘잡고 공부하고 있는데 게임소리....소리를 1000으로 해놨나? 마지막으로 집에서 공튀기는지 자꾸 통통소리가 납니다^^^ 저희 아파트가 워낙 방음이 안돼서인지 윗집이 시끄러워서 인진 모르겠지만 진짜 상상초월로 시끄러워요
우리아파트 쓰바 어떻게 지었는지 아래서 쿵쿵대면 위로 올라오는데 아래서 누가 망치질을 같은걸 국뽕비트로 2번역속 하는데 진짜 죽여버리고 싶음 ㄹㅇ 밤낮 안가리고 지금 관리사무소에다가도 연락하고 경비실에 전화 한 20번 넘게 했는데 안고쳐짐 어느날에는 직접 찾아갔는데 시끄러우면 이사가라고 ㅇㅈㄹ 하;;
층간소음은 '피해자끼리 싸우게 하라'의 대표적 케이스. 경쟁적으로 건설비 아낀다고 소음에 취약한 구조로 아파트를 짓기 시작한 건 건설사인데 주민들끼리 싸우고 죽이고. 옛날 아파트에서는 이런 층간소음 없었음. 생활소음도 못견디게 만들어놓고 그보다 조금 더 시끄러운 사람들이며 소음에 민감한 사람들이 다 잘못한 게 되는 구조.
층간소음 진짜 개같습니다... 윗집에서 대체 뭘 하는건지 밤마다 쿵쿵거리면서 걸어다니고 자꾸 뭐 떨어트리고 의자 드르르르륵 하는 소리 들리고 볼링공 비슷한거 굴리는 소리나고 그것도 밤 11시 부터 새벽 1시까지 딱 잠들 타이밍에 그러니까 진짜 말로 표현이 불가능할 정도로 개같아요 층간소음이라고 윗집만 문제가 아닌게 밑에 층에 애기가 있는데 얼마나 울어재끼는지 너무 짜증납니다 발성은 떠 얼마나 큰지 ㅅㅂ 뭔 개코 뺨치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지금은 좀 잔잔해 졌는데 윗집은 진짜 내가 소심하지만 않았으면 찾아가서 욕했다 ㅅㅂ
층간소음 진짜 심하면 사람 돌아버린다 아니 부부싸움 밤마다 𝙅𝙊𝙉𝙉𝘼 해대고 부부인지 알 수 없을만큼 자주 싸운다 그리고 뭘 던지면서 싸우는건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가끔씩 의자 집어던지는 소리나고 어쩔때는 애 우는소리도 난다 진짜 사람 돌아버릴정도로 심한데 엘레베이터에서는 또 𝙅𝙊𝙉𝙉𝘼 조신하게 인사해서 아무말도 못함
저희는 쿵쿵 소리가 아니라 쿵쿵소리랑 위층에서 싸우는 소리 악 지르는 소리 욕하는 소리 의자 던지는 소리가 들려요....... 새벽에도 계속 쿵쿵데고 싸워서 경찰에 신고해 볼까 라는 생각까지 해 봤습니다 그래서 왜 제가 이이야기를 말한걸 까요? +좋아요301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건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인점! 알아주세요 그리고.... 옆집에서도 아이를 때리는 소리가 들려요... 5월30일입니다 싸우는 소리와 쿵쿵 거리는 소음이 멈췄습니다! 아무래도 이사 갔나 보네요 제발 다른데 가서도 쿵쿵거리거나 싸우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진심 우리집 맨날 아침 6시부터 청소기 돌리는 소리 오지고 무수 멧돌 돌리는 것도 아니고 드르륵드르륵 소리 에지고 밤 10시만 대면 마늘 빻는 소리 에지고 애들 뛰어다는 소리 에짐...ㅋㅋ 이제 윗집 이사가서 다행인데 이제는 아랫층에서 애들우는 소리 한시간 마다 한번 씩나고 ㅈㄴ 시끄러움..ㅋㅅㅋ야발
층간소음 안당하면 진짜 몰라. 최신아파트라 방음 잘되는데 그 방음도 뚫는 소리들.. 쿵쿵뚝딱 망치소리랑 뒷꿈치 쿵쿵 찍는소리, 도자기 같은거 계속 깨는 소리, 그냥 쿵쿵쿵 뛰어다니는소리, 등등 진짜 밤에 잠도 안오고 너무 신경쓰임. 안그래도 불면증 있는데 윗집에서 그러니까 더 잠을 못자겠음. 진짜 ㄹㅇ루 윗집에서 너무 뛰어 다녀서 우리집 전등흔들리는건 기본임 ㅋㅋㅋㅋ 전등이 흔들흔들 ㅋㅋㅋ 어우 진짜 감기몸살걸렸을땐 완전 지옥임. 집인데도 못 쉬어. 내가 감기걸려서 너무 아픈데 윗집에서 킁쾅 되면 머리가 다 울림 띵하고 아 그리고 요즘 코로나 유행하잖아요. 그래서 부모님두분다 확진자와 접촉해서 검사하고 오셨는데 부모님 걸리면 어떠카지 막 그러면서 울고 너무 걱정하고 있는데 위에서 쿵쾅거리는거 있지;; 그것땜 마음 더 심란해지고, 부모님은 못쉬시고 ;; 그래서 몇번 따졌는데 자기가 뭘 잘못했냐는 마인드임. 거기 좀 어린 초딩3명 자녀들 있는데 걔네가 뛰어다니는지;; 진짜 사과도 한번도 못받고 계속그럼. 우리언니는 곧 수능인데 공부를 못하겠데 너무 시끄러워서. 이 층간소음을 2018년부터 당했음. 진짜 정신이 이상해진거같아 ㅠㅠㅠ 남 배려하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