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laken#spiez#인터라켄#스위스#슈피츠
7월말의 스위스 인터라켄 모습과 슈피츠 성을 담아보았습니다.
융프라우행 기차를 타는 동역까지 걸어가 보았으면 좋았을텐데, 가족들과 다 함께였고, 너무 오래 걷기힘들어서 이번엔 동역쪽은 스킵했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동역쪽도 담아보겠습니다.
I've visited Interlaken and the Castle of Spiez at the end of July.
I wish I had walked to East station where the train goes up to Jungfrau, but this time I skipped east station.
If I have a chance next time, I'll try to include the east Station side.
스위스에서 살고 있는 평범한 주부의 삶의 일부와
엄청나게 많은 산책로를 임의로 찾아가면서
직접 만나게 되는 자연과
다니면서 경험하게 되는 예상치 못한 것들을 함께 나누는 채널입니다.
6 авг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