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또한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 1초간격으로 찿아와 저승사자와 또 방문하고 하루의 몇일의 균형이 깨져 마치 산속의 개구리가 개울물을 먹고 산짐승은 하천의 또랑물을 먹고 폭포수가 아래로 떨어질때 바위에 새가 잠시 물을 먹고 바다속에 정어리떼들도 co2를 먹고.. 흡수 소화 배출 물수를 중심으로 땅과 물이 친하며 요리시 냄비와 식칼 국자 수저는 쇠처럼 신선하고 갓잡은 활어회중 아나고 광어 우럭 전복 해삼 멍개 를 손질시 나무도마와 사이가 개선될수 있도록.. 원시시대 이전에 유인원들은 나무가지에 돌맹이를 묶어 하천의 물고기 사냥을하고 부싯돌의 마찰에 불을지펴 구워 먹었죠 세수할때 눈꼽도 바다로..흡수 양치시에도 바다로 흡수 입속행군 물도..머리감을때도 샤워할때도 대소변과 싱크대위에서 음식물쓰레기도.. 모두 다르며 오늘은 어떤것이 있고 어떤것은 없음이... 생물종 전부의 생명과 죽음의 모습을 사실 그대로 관찰하고 역으로 관찰을 동시에 하면(그 독수리라는 새가 인간으로 환생했었을때 어떻게 살고 죽음을 맞이 했는지에)대해 모습이 유추가 가능하므로 인체의 천조개가 넘는 세포수에서 심장은 마치 결정권자와 대기업의 오너 나라의 대통령과 같아 독단적으로 폐와 신장 간 위장에게 갂기 필요한 혈액양을 적절히 공급을 해야 아 심장이 가슴아파 슬픈일 생기면 우리는 하나로써 위장 간 대장 삼초가 모여 위로와... 아픔을 나누며.. 눈이 두개 귀가 두개 팔다리2개씩 귀신의 존재는 한쪽눈인가? 영혼의 존재는 다른 한쪽눈인가? 생과사를 보아라 두눈이 움푹 들어갔나니 두개골이 딱딱한 땅과같아 때되어 땅속에 뭍히거늘 내가 죽고 세상이 죽으면 누가 뭍힐곳을 파주는가? 정수리살은 늘어나지 아니하네(태양과 달내부의 기와혈의 관계라네) 나라간의 장례문화는 다르다 눈썹의 모양과 형태가 다르니 돌아가시면 식물이 자라나며 아!붓다꼐서 해탈하신 그땅의 주변의 모든 식물들과 보리수나무처럼 아!!동시에 모든하루가 깨닭음이니 귀한 약제인 인삼 산삼 복령 백출이.. 비가오면 왜 컨디션이 제로가 되는가? (비에게 질문한다) 태초이전은 존재치 아니한데 나는 구름의 일부요 구름과 다르니 심장과 다른 이유이기도 합니다 (답) 늘 입장바꿔 사람관계에서 왜 그랬는지에대해 인간이기전 흙이었고 물방울이었으니 순리에 따라 침묵속에 나에대해 의문하는 연습을 해야 죽기전 내가 사용한 물건 옷 접시 물컵 책상 재료에게 갂기다른 유언장을 건네주어..(나의 죽음도 소중하니 타인의 죽음도 소중하니 공부와.. 인물화에 철학적 사유가) 인류의 여러 영역 발전 분야의 세상 존재한 천재들은 위대한업적을 남겨 공평히?선한 앞날의.. (생명과 죽음이 반대니 다음생에는 아주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나고싶습니다) 시계가 한쪽방향으로 흐른다 저 순백과 녹색잎은 생각과 실천이 일치되었는가? 방향은 같아도 색깔이 다르니 결국 창조이전 같음이 다른과 같지 아니한가? 영혼에대해 연설을 하실때에 쇼파도 탁자도 귀여겨 경청하며 귀한 식물님꼐서 주파수와 파동소리가 동쪽에서..(때에 이르러 소멸하겠지많 그전까지 생물로 태어난 존재이유를 소중히 여기기위해..) 신발 깔창을 보완하여 비가올때 수동 자동 버튼을 눌러 우산이 신발등위에서 펴져..손으로 우산을 사용하는 불편감을 덜어.. 어행용가방에도 우산기능을.. 불사고가 자꾸나니 태양이 슬퍼 비처럼 눈물처럼 콧물처럼.. 오늘도 영혼공부에대해 대충대충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