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180과 150 천재소녀 둘이 사채업자 깡패 삥 뜯는 초 단순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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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착취 당하던 릴라의 오빠가 요구한적 없던 돈을 동생의 학비를 위해서 엄마아빠에게. 이야기하는장면에서 펑펑울어버렸네요.. 꼭 정주행해보고싶은 드라마 ㅠㅠㅠㅠㅠ

1:50 저거 어릴때 애들이랑 많이하던건데ㅋㅋ 바늘 지문에 손 안다치게 통과해서 ㅋㅋ 전세계 공통이구나

어떻게 사채업자 이름이 돈 아낄래 엌ㅋㅋㅋ

근데 돈 아킬라 존나 황당하겠다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애 둘이서 인형 내놓으라고ㅋㅋㅋㅋㅋ

이상하게 지무비 목소리가 침착해서 들으면 기분 좋음 +진짜 별 생각 없이 적었는데 좋아요가 천개? 땡큐

맛보기만 했지만 배우들 캐스팅도 연기도 넘 좋은거같고 섬세한 작품인거 같네요 근데 여긴 다 영화얘긴 없고 지무비님 목소리 감상뿐이네 ㅋㅋ

와 두 명이 서로에게 자극받고 공부하고 성장하고 꿈에 다가가는게 정말 너무 좋네요. 저런 경쟁하고 함께 성장해는 관계가 너무 좋네요. 질투와 시기라는 것도 잘 느껴지구요. 당시 상황은 많이 안타깝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헉 이번에 제대로 취향저격 당했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드라마입니다. 원작 소설까지 찾아 읽을 정도로 ㅎㅎㅎ 지금까지 나온 드라마 내용만 해도 꽤 장황한 내용인데 두 주인공의 관계와 관점, 배경을 조곤조곤 깔끔하게 잘 짚어주신 것 같아 보면서 행복감에 몸 제대로 풀고 갑니다. 중학교에 가겠다는 말이 팔이 부러질 정도의 반항이 되는 세상에 태어난 아이들.. 진짜 이 둘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는 대작이라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영상 앞부분에 나온 인형 떨어트리는 장면에서 레누가 릴라에게 하는 말의 번역에 눈에 띄었는데, 한국어로는 ‘나도 할 수 있어’라고 나오지만 원작에서는 “네가 하는 건 나도 할 거야” 와 비슷한 내용의 대사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바로 그 순간부터 릴라가 하는 모든건 자기도 하겠다고 마음먹은 레누가 커가면서 릴라에게 자극받고 따라하려는 모습이 반복되고, 결국엔 레누의 인생을 만들어버린 순간이 아니었나 싶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보면서 나의 인생에도 저런 영향을 끼친 사람이 있었나 한 번은 돌아보게 되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꼭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저거 초반에 바늘로 손 찌르는거 굳을살 이용해서 겉에 부분 살만 찌르는 거.. 도대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초딩때 압정으로 해봤는데... 친구가 하길래 아무생각 없이 했던 것 같은데ㅋㅋㅋ...

개인적으로 굉장히 잔잔한듯 하면서도 강렬한 메세지를 지닌 목소리로 느껴졌고요.... 14:35

3:24 반증(×) 방증(ㅇ)

새로운 기능 신기하네

1:48 90년대 초딩때 우리나라만 하는게 아니었네ㅋㅋㅋ 소름돋았음

멋진 작품이네요~~🤗 릴리는 저 정도의 영특함과 의지와 실행력이 있다면 뭐가 되도 될 사람이죠~!!! 결말이 어떤 건지 엄청 궁금하네요~🤩🤩🤩 옛날 울 어머니 세대도 저러했죠~ 가난과 여자란 이유로 재능있는 많은 분들이 희생되었죠...ㅠ

형 인터스텔라나 인셉션 같은거 리뷰해줄 수 있어?? 진짜 크리스토퍼 놀란감독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ㅜㅠㅠ

공부하고싶다고 아빠한테 화내는거 진짜 첨봤다...

교육과 돈은… 현재가치보다 미래가치를 봐야… 매력있어보이는 영화군요ㅎ

이영화를 보면 다시금 느끼는 우리나라 부모님세대.. 이얼마나 위대하고 자식에대한 사랑이 넘쳐나는지 비교되며 세삼 느껴집니다.. 삼시세끼 끼니걱정하던 시절 본인들은 죽을고생하며 몸이 망가져도 오직 자식공부 뒷바라지에 배고품도 참아가며 헌신하신 결과가 지금의 대한민국이 아니겠습니까.. 이영화속 국가의 학교를 안보내려는 부모들과..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학교만은 보내려했던 우리 부모님들과.. 그차이는 하늘과 땅차이라 세삼 우리부모님들이 한없이 존경하고 자랑스럽습니다 ...

0:13 지무비님 저기가 2층 창문은 아니잖아요ㅋㅋㅋ 애가 떨어지는것도 보고 놀랐지만 다시일어나는거 보고 더 충격먹었네..

와....... 진짜 내용도 주인공들의 성격도 매력적이다 보고싶다

13:50 와 나 초코우유 컴퓨터에 지대로 뿜었자너

와 진짜 지무비는 어떻게 영화 드라마를 이렇게나 재밌게 리뷰할수있지?

댓글에도 많이 언급되었지만, 진짜 목소리가 감미롭네요^^

5:40 릴라 이녀석 어려서부터 가위바위보 이기는법을 아는놈이구만 나만의 기술인데 칫.

제 지인 70년생이신데 오빠 대학 보내주느라 낮엔 미싱일 하는 야간고등학교 다니셨어요 ㅠ 어쩜 딸들을 그렇게 사람 같지 않게 취급했는지... 80년대에도 그런 일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믿기 힘들더라구요. 하긴 90년대도 딸들 공부 잘해도 서울로 대학 안보내기도 했으니까요 ㅠ

항상 보면서 느끼는건데 소재가 진짜 재밌는건지 재미없는데 지무비님 때문에 재밌어보이는건지..모르겠음;;

지무비님 목소리는 차분하고 좋은데 무심한듯 툭툭내뱉는 드립이 너무 웃겨욬ㅋㅋㅋ 그리고 다른 유튜버들처럼 썸네일도 자극적으로 어그로끌지 않아서 좋아요

윌라에서 이책을 듣고 있어요 저 인생의 흐름이 참으로 흥미롭고 어길수 없는 시대의 흐름에 안타깝고 나이에 맞는 짓을하면 흐믓하게 바라보며 따라가고 있어요. 영상으로 저둘의 연기를 보고 얼굴을 보고 하는것이 반갑네요.

어린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하네요!!

돈 아킬레가 부자인 이유는 돈 아낄래 오우 싸발 노린건가

13:49 당당하게!! 당당하게!!

참 좋은 드라마 소개 감사합니다.

8:20 못배웠다고 지혜가 없는건 아닌데...

13:50 오우 쉣.,,

3:44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몰입감좋네요

13:50 당연한거지만 익숙치않은 겨털

이거 완전 아무생각. 안 해도 '완성작이다'라는 머리속에 들어온다 와 그낭 완성도가 장난아닌데. 미쳤다 클라스 이런걸 사람들이 왁성작이라고 하지 크 다시한번 미쳤다

3:43 ㅋㅋㅋㅋㅋㅋㅋ쟤 표정도 웃긴데 브금까지 ㅋ,ㅋㅋㅋㅋㅋ

유럽 영화가 리뷰는 재밌는데 막상 보면 뭔가 아쉽다는... 근데 확실한 것은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는것은 돈이아니라 교육이라는 것이 절실하게 와닿는 부분이네요

개인적으로 이런영화가 제일좋음

01:49 저거 많이 해보지 않았냐 ㅋㅋ

고몽이랑 지무비 친구 신가여 동시에 올라왔네유

이때 이탈리아 생각해보면 나폴리하고 사이가 안좋아서 나폴리어 이탈리아어 따로따로 사용하고 못 살아서 죽는 사람도 엄청 많았어요

3:48 물도 있는데

2:38 돈을 잘 아켜서 부자가 되었구나...

이 영화 지린다 지무비 목소리마냥

조승연 작가가 말한 그 드라마네 줄거리 궁금했는데 여기서 리뷰해주네

10:56 ~ 11:06 어몽어스 (크루원일때 억울하게 죽을 때)

왓챠에서 넷플릭스로 넘어온지 얼마 안됐는데 왤케 재밌어 보이는게 많이 나오는거야..

명작들은 항상 어린시절 부터 시작 하는건가요. 보고 싶습니다.

13:50 짜잔~

1:49 이거 내가 가정시간에 맨날 하던 거다ㅋㅋㅋㅋ 나 이상한가..?

다른 유튜버 영상으로 먼저 봤는데 무슨 내용인지 이해안갔었는데.... 역시 갓 지무비.....

좋은 영화, 드라마를 소개시켜주시니, 당연히 구독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

2:38 돈 아낄래.. 대부업자다운이름이다

많은것을 생각해보게되네요... 돈이 없어도 꿈을가지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반면 누군가는 돈이 있어도 꿈없이 허무하게 살아가고있으니

8:40 야 임마! 아들한테 저런소리까지하는거보니 많이 화났나보네

2:17아닠ㅋㅋㅋㅋㅋㅋㅋ 혀를 잡아놓고 사과를 하라면 어떻게햌ㅋㅋㅋㅋ

오~ 이 드라마 꼭 봐야겠네요.

형 곧 백만되겠네 축축

1:49 저거 국룰인데

와 진짜 영화추천 감사요!

이거 원작 소설 씹 마약임 이 책피면 그날 잠 다잔거 밤낮바껴서 담날에도 읽어야 수면 사이클 다시 돌아오고 그랬는데

5:21 사딸라

1:49 이거 우리 나라만 하는게 아니였구낰ㅋㅋㅋㅋㅋ

오 재밌겠다 안돼 시발 왓챠...

3:23 반증이 아니라 방증이 맞습니다

1:50 솔직히 기가 시간에 엄지손가락 굳은살에 해본적있다.........

지리고 삽지린다.. 편집부터 목소리까지 완벽합니다 항상잘챙겨봐요

3:25 반증이 아니라 방증 아닌가요?

3:42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개쉑

2:10 -둠- 그저둠

1:42 설마 뚝배기의 ‘뚝’?

3:25방증을 반증으로 바꾸는 역겨움ㅋㅋㅋㅋ

예전부터 이탈리아 영화를 보다보면 이탈리아 남부/시칠리아 특유의 가부장적 가정폭력, 복수문화 같은게 유독 두드러져 보였음..이게 유독 왜그런가 싶었더만 나중에 알고보니 인종적으로 아랍쪽과 섞여있었음 ㄷㄷㄷ '명예살인'이라는 공통적 전통(?)도 분명 있었고.. 종교는 이슬람이 전혀 아닌데도 불구, 기질들이 남아 있었던거임

멋진 시대극이네요..

저희어머니 올해70이신데ㅜㅜ그때도 학교가고싶어도 할아버지. 테. 많이 맞으셨데요 엄마위에이모는. 낫으로 ㅜㅜ. 좋은세상에 우리가. 태어나서 감사해야하나싶어요..

이거 꼭 봐야지

드리마를 직접 봐야 더 감이오겠지만 릴라?가 천재성을 가지고 나쁜놈에게 돈까지 뜯어내며 남다른 추리력과 소설가의 부를 꿈꿔왔는데, 어느순간 목표가 달라지면서 신발가게 공장을 차린다는 말이 살짝 의아스럽네요..한 이야기에 목표가 달라지는 주인공을 처음봐서.. 암튼 굉장히 재밌을 것 같은 작품입니다.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되게 재밌어보인다

어벤져스 부서진 건물수 세주세요

13:50 눈갱당함

시대를 잘 타고나야 한다는 말이 와닿는 영화입니다.

설명 좋아요

13:50 어이쿠 놀래라

라틴어가 옛날 로마시대 언어로만 생각했는데 상당히 오랫동안 사용됐군요.

재밌어 보이네요ㅇㅁㅇ

불과 우리나라의 4~50년전 이야기네요. 울나라도 그시절 가난한 사람들은 초등학교만 나와서 집안일했죠. 만나본 사람중엔 모친님 친구분이 젤 불쌍했음. 술 빚으면 찌끄러미 얻어먹고 다른집 쉰밥 받아다 끓여먹고 그랬다던데 그 말을 듣는 다른 동창생들이 아무도 부정을 안해 =_=

이거 진짜 재밌음...

3: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두를 만들어서 큰1돈을 벌꺼야! 13:03

13:50 oh yeah gyeou-tall

11:33 마피아때에 나의 모습

둘다 매력적이게 생겻네

와....... 이건... 안되겠다 왓챠 구독 간다

지금 이태리 남부 상황은 얼마만큼이나 좋아졌을지?

휴일인데 데이트 도 못하고 집에서 혼자 이거 보는 내 인생이 ㄹㅈㄷ

정말 이영화 주인공들에 아빠들은 큰그림을 몰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