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 Arab people, especially Iranians, really hate it. Threatened with injury, but none of them say sorry. self-serving groups with no sportsmanship at all
이건 실력의 승리가 아닌 더티핸드의 승리인 듯. 이란 선수들 슈팅스텝 밟아서 올라 갈 때 허리 툭 밀고, 공중에 떴는데 등 밀고, 백다운 들어올 땐 보이는 위 쪽 팔만 포스트디펜스, 아래 한 팔은 슬쩍 밀고, 이란 선수들은 손을 몸에 대기는 해도 밀거나 잡지는 않는데 경기 초중반까지 위험하게 스텝 밟을 때마다 손 대고 밀어대니... 농구 모르는 일반인들이야 이긴 결과에 좋아하겠는데 농구인들이 보기에는 좀 민망한 듯.
당해 본 이들은 무슨 소리인지 알텐데 써놓은 것을 보니 그건 아닌 것 같고 당해 볼 수준 논하기보다 가해 하는 쪽에서 경험이 더 많은 건가... 잘못된 것을 민망하다하는데 그것을 합리화하다 못해 옹호하고 되려 더티하게 해도 못 이긴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보니 더티 플레이만 하고 다닌다는 것을 인증하는 듯하고 같이 더러워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바르지 않은 행위를 자신이 즐긴다면 민망하다고 하지는 않지요. 당연히 하지 않는 행위이고 잘못된 것이라 민망하다 썼는데 뭐가 찔린 것인지 합리화인지 말귀를 못 알아듣는 것인지 어느 것에 해당하는지 모르겠고 그것을 해도 못 이긴다는 얼토당토한 얘기를 쓰는 것은 자신이 그래서 그런가 아니면 한글을 못 이해한 건가 싶고 늘 그렇게 부정을 저지르며 살아온 것을 반증하듯이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 기술이라고 합리화하는 것을 보니 인성이 느껴지는 듯... 더티핸드에 발광이라 쓰는 것은 딱 내로남불 플레이어들이 꼭 자신이 손쓰는 것은 당연하고 타인이 손쓰면 파울이고 감정실어서 더티플레이와 파울을 일삼다가 누군가 다치게 만들거나 싸움나게 만드는 원흉의 예시... 험한 플레이와 더러운 플레이 구분도 못하는 것 같고 사람들이 다 자신들과 똑같은 줄 착각하는 것을 상종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 따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