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똑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칼 이렇게 수리(물론 이것도 예술입니다만) 하는 것도 좋겠지만, 칼을 제작하시는게 어떠실지 감히 말씀드립니다. 대장장이도 물론 힘들겠습니다만, 제가볼때 나리님 하시는 과정이 51%는 돼보입니다. 마음에 혹여 있으셨다면 실행해 보세요~^^ 응원합니다. 나리님
Премиальная работа! Очень красиво!!! Смотрю и учусь! Очень люблю ножи! Берегу их, затачиваю, правлю сам! Такого количества инструмента у меня нет, но кое-что имеется! Здоровья и удачи! Привет из России!
Hola Amigo!!! que hermoso trabajo...una pregunta...cuales son las medidas de este cuchillo ,me refiero al largo del filo,,el espesor del cuchillo,,y el ancho maximo de la hoja ?y cuanto mide la empuñadura? desde ya muchas gracias y saludos desde A rgentina!
You are doing great jobs! Please tell me wich diamond-plate you are using for lapping your 400-stone at minute 6:03? I would like to buy this for my Shaptons ;-)
안녕하세요, 영상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요리업계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오랫동안 스테인리스 제품의 칼만 쓰다가, 이번에 선물로 청강소재의 칼을 선물 받았습니다. 양식업계 종사자라 탄소강 제품과는 거리가 꽤멀어 일식하시는 분들처럼, 관리에 서툴수가 있ㄴ는데, 강제산화를 통해 파티나를 형성하는것에 대해서 꽤 찬반이 많더군요, 강제산화피막을 입히는것에 대해서 조금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Stain(녹) less(적은) 없는게 아니라 적은 것이며 더불어서 야나기는 특성상 물이랑 자주 접촉하는데다가 바다생선은 염분기 포함하고 있어서 스테인레스 재질이라도 엄청 녹 잘습니다. 더불어서 고급야나기는 스테인리스라도 고탄소스테인리스라서 더더욱 잘 슬구요. 성분 미달은 아닙니다. 그냥 자연스러운 칼의 특성이예요. 특히 해당 칼은 물결무늬가 보이는 단조칼로 스테인레스에 탄소강을 덧붙인 제품이라 녹스는게 정상입니다.
Всё это напоминает анонизм. Хотите функционал от кухонного ножа, точите камнем или точилкой за 5-7секунд, резать будет так же хорошо. Не знаю ни одного шеф повара или просто повара, который бы занимался этой ерундой. Профессионалы ценят время, им нет дела до бессмысленного перфекционизма. Главное помнить, нож хорошо резать должен, а не выглядеть. Ценице свое врем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