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어릴때 별명이 애늙은이같은 어린데 어른같은 사람칭하는건 다 붙었었고 유인나도 아이유를 산신령이라고 불렀고 또 할머니한테서 자라서 그런가 입맛, 취향같은것도 촌스러운(?)느낌이고 일찍이 소녀가장이 되서 빨리 성숙해진것같아요 선한 영향력이나 선행은 가족들한테서 나오는거같고 특히 어머니랑 할머니 아이유가 소속사사기당할때 할머니 악세서리 팔아서 준돈 사기당해서 속상해하고 죄송한맘에 들어와서 말하니까 할머니가 조용히 안아주면서 '우리손녀 속상했겠네, (5만원을 아이유손에 건네주면서) 밖에서 맛있는거 먹고와'라고 했데요. 그래서 지금도 뭘하든 할머니 먼저라는 마인드로 지낸다네요 어머니는 빚이있으셔서 아이유가 데뷔하고 좋은날로 뜬뒤에 자기가 대신 갚아주겠다고하는데 어머니가 딸이 힘들게 열심히 일해서 번돈 이런데에 쓰는거 보기싫다고하면서 결국에는 어머니가 전부 다갚았다네요ㅎㅎ 그리고 여담으로 아이유어머니는 전부터 보육원 원장을하며 애들을 도와주고싶어하셔서 아이유가 성공하고 보육원을 차렸다는데 아직하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런걸 본받아서 기부도 많이하고 팬과 스텝들한테 진정으로 베풀수있는 계기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정말 아이유만큼 팬 챙기는 가수도 드물죠. 이번에 콘서트를 했는데 혼자서20곡 넘게 줄창 부른다음에 콘서트 끝났는데도 팬들 나가는데 아쉽다면서 예정에도 없는 무대를 다시나와서 다섯곡이나 더불러주고 마지막에 pd가 집에좀 가자고 해서 끝났지 안그랬으면 계속 불렀을거에요. 그런 팬에 대한 배려와 노력이 아직도 아이유팬인것을 후회하지 않게 하는 원동력인것같네요
지금 내가 19살이고 영상 속 아이유누나가 19살인데 어쩜 저럴까.. 너무 어른같고 말도 잘하고.. 16살때부터 활동하면서 첫 방송 하자마자 수많은 사람에게 욕설을 듣고 후회나 슬퍼하는것이 아니고 더 멘탈이 단단해질 수 있다니 정말 놀랍다.. 유애나로써 연예인 아이유를 응원하고있지만 이런 인터뷰나 토크쇼 영상들만 보면 나도 저렇게 멋진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 주책이야 왤케 그 팬 혼자 응원하는 영상 보니까 눈물이 나지 이런 거 보면 연예인은 참 행복한 직업인 것 같다 물론 어둠도 많겠지만 부모님도 아닌 만나본 적도 없던 누군가가 자신을 그렇게 대가 없이 맹목적으로 사랑해주고 희생하고 응원하면서 진심으로 나의 기쁨을 빌어준다는 건 정말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함
IU has this miraculous way of seeming like a big star but also not like a star at all- very humble and appreciative of her fans. She’s rich and famous now, but she never forgets that she was once just a regular girl trying to make it in a tough industry.
Whoah, that was a cool story of IU 😳 Now I realized why people say "I will not give up as long as there is one person who's willing to listen and cheer me up."
결혼하구 임신중인 임산부에요 아이유님 노래며 드라마며 다 챙겨보는대 아이유님 노래중 다 좋지만 미아는 제 최고의 곡이였어요 !! 데뷔하자 마자 소름돋게 들은 노래였어요! 남편이랑 아이유편 모창 맞추는 프로그램에서도 저는 다 맞췄답니다😆 그리구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너무너무 잘해주시고 팬들한테 항상 친절하시구 연예인이기전 사람으로 너무 예쁜 사람같아요!! 그리고 이번 호텔델루나도 너무 잘 봤어요~^^ 우리 뱃속에 떡국이가 아들인데 아이유님 나오면 태동을 팡팡해요~! 역시 태교엔 예쁜 것만 보고 좋은 소리를 많이 들으라 하는데 덕분에 태교 잘하구 있어요~^^!
악플러들에 공통점이다 이건 진짜 일단 안좋은일만 터지면 내가 이럴줄알았지 이런식으로 깐다 좋은점도 많을텐데 무조건 안좋게 만들어버린다 다른사람도 같이 깔수있게 안좋게 만들고 자기에 반대의견이 나오면 무조건 쉴드 그만해라 ... 이런식임 다 ㅉㅉ 사는게 왜 이러니 심심하면 스포츠꺼리라도 찾아봐 맨날 집에 박혀서 컴퓨터로 깔상대나 찾지말도 등신 은둔형 외톨이 새1끼 열등감 그만갖고 열심히 사라봐라 설리처럼 악플달아서 무슨일 나게 만들면 진짜 니들 내가 다 고소해서 처리한다 못할거같지? 과연
이게 7-8년 전인데 이때부터 아이유 진짜 성숙했네요 데뷔 때도 아이유 스케치북 나오고 할때 지금 처럼 대중적이진 않았지만 은근 팬들 있었는데 노래를 너무 잘해서, 말하는 스탈이 지금이랑 비슷한데 저때부터 엄청 깊은 사람 같음, 오랫동안 보다보니 이미지 관리 차원이 아니라 원래 그런 사람 같아요 ㅎㅎ
정말 아이유는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사람이다. 만약 아이유가 그날 가수를 포기했다면 오늘날의 아이유는 없을것 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아이유가 진짜 대뷔 초부터 유명한줄 알았는데 이런 힘든 시간이 있었는지 지금 안것을 유에나로서 너무 부끄럽고 앞으로도 아이유의 멋진 모습을 계속보고싶다...아이유 💜
2010년 차가웠던 겨울 11살이었던 저에게 아이유는 좋은날로 컴백이란 말과 함께 이쁜 모습으로 나타나 저에게 처음 가수를 좋아할수있게 감정을 주었던 계기가 됬고 그로부터 지금 2019년 20살의 전 엑소와 있지란 그룹들의 데뷔팬이자 엑소엘과 믿지이지만 여전히 유애나로써 늘 응원해요❤️ 우리 지은이 언니 솔로 탑인게 너무 자랑스럽다
Woahhhh my girl has come from alongg wayyyy i am forever grateful to that one uaena cheering all alone she is also the first one to create a fan chant of iu and made up the mind of iu to set goal to become no 1 female singer of korea and now look at iu being no 1 female singer of korea iu is a legend a real legend PROUD UAENA
And now IU is the most famous and respected soloist in Korea. That's why she's my inspiration. She's so kind and humble. She's such an angel. I love her personality and respect her so much. Saranghapnida eonnie😭💜
Es la manera que IU ya sea interna o externamente es una persona que realmente tiene muchos atributos que muchos no tienen y realmente es algo de admirar hasta los diminutos detalles ella los aprecia.
Jamais déçue en écoutant IU parler. Quelle histoire inoubliable, ses fans aujourd'hui se compte par millions à travers la planète entière. Merci à la première fan qui a ouvert la voie. La musique rapproche c'est indéniable 💜🤗🖖🌏🌈
Story of IU can make a new drama. Because her story is so like what we usually see on drama or comic. Where the main character have many struggles, but at the end she'll overcome that challenges and become sucess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