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의미있는 팬송에 작사,작곡 모두 아이즈원이 들어가있다니 이렇게 팬사랑 넘치는 너네를 어떻게 안좋아해? 팬들 걱정할까봐 티 안내는 멤버들이 가사가 저 정도면 얼마나 울었을까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아이돌 아이즈원 우리는 따뜻하고 항상 진심인 아이즈원의 마음을 좋아하는거니 꼭 이 마음 간직하자 위즈원이 되게 해 줘서 고마워 어디에서나 얻지 못할 좋은 여러가지 감정을 항상 공유하고 느끼는거같아
언니들 진짜 행복이라곤 딱히 보이지 않던 제 인생에 빛이 되어준 천사 12명이 있어요. 하루하루 노력해서 데뷔한 12명의 천사들인데요, 그저 완벽한 분들이에요. 특히 맏언니이자 리더인 '권은비'라는 천사는 저에게 가장 감사한 천사죠 본인 제외 11명이라는 멤버들을 위로해 주고 잘 이끌어줘서 너무 고맙더라고요. 12명의 천사들은 따분하고 지루하기만 했던 월요일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그저 목소리만으로도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존재예요. 저에게 행복은 아이즈원인 거 같습니다. 🥺 새벽감성 자극... 오늘 새벽은 눈물로만 가득한 거 같습니다... 😭
이노래 첫 도입부만 수백번 들었네요. 그시간동안 얼마나 자신들을 자책하고 원망했을까, 착한 아이들이여서 그시간동안 자신들의 살길을 찾지 않고 얼굴조차 본적 없고 이름조차 모르는 어떤 누군가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 때문에 힘들어 했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먹먹해지더라구요. 그 시간동안 힘들어하진 않을까 막연히 짐작만 했는데, 멤버들이 직접 힘들었던 시간을 말해주니 아, 정말 폭풍같은 시간들이었구나. 나는 삶에 치여서 가끔 아이즈원을 잊었는데 그 친구들은 순간순간을 위즈원을 생각하며 버티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저는 돈을 많이 쓸 수 없는 형편이고, 여러가지 이유로 이 마음을 어떻게 전해줄 수 없지만 이렇게 유투버분들이 또 팬싸 또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전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항상 다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이즈원 절대 연장했으면 너무나도 행복하고 간절히 바라지만 혹여라도 오지않길 바라는 그날이 오더라도 웃으며 평생을 추억으로 간직하고 할아버지가 되어 인생이 마무리 할때가 되어도 소중했던, 나에게 정말 다시 없을 인생의한조각이라 말할 수 있을 아이즈원이네요.
One of the most painful thing is that the "happiest moments" can become "saddest memories" 😭 I've never stan any produce stans before mainly because I didn't want to hurt myself in the end, but here I am ending up stanning IZ*ONE. Every single time I spaced out at night, I always think of the day IZ*ONE will be gone, and what would I become if that happens 😭💔
After I.O.I my heart was so broken that even a reunion is not possible for produce groups and I promise myself to not watch any batch anymore. But when Akb48 joined produce I became interested mostly because of sakura I love her since hkt48, as time goes by watching produce 48 for sakura only I became hook and captived by this girls charms. Produce 48 is really something else the girls who participated to the mentors they did great job I learned a lot even tho I'm just an audience and voter. Then IZ*One is formed like wow the combination of the members is so perfect, I know the results of the finale is so dirty but we must admit the members right now is what I love. I know its another heartbreak after their disbandment later on but I don't care anymore , I will just treasure every moments with them and keep supporting. Fighting ! I love this video thank you.
Dear, IZ*ONE We know that your tired we know that your trying your best we know that your crying too because we have limited time left and also hello eunbi unnie thank you for being the best leader that izone and wiz*one have thank you for being eomma to izone we love you!! We will forever be WIZ*ONE . I LOVE YOU IZ*ONE!!!!
안녕하세요 제가 위즈원이 된 계기가 그린채널님의 압축듀스를 보고 아이즈원을 알게되었어요 보면서 많이 울고 웃었는데요 꾸준히 영상을 챙겨보면서 처음 댓글을 남기는 것 같아요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 아이즈원을 제가 알 수있게 해주셔서 매번 좋은편집, 좋은영상으로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있어요.
izone is like a big tree and wizone is a firefly , small non essential. when wizone gather together and light up the night so the tree can glittering the night sky beautifully forever
위즈원 아이즈원 둘이서 서로 수 많은 방법으로 이야기하고 나누니 아이즈원과 위즈원이 떨어뜨리려고 해도 안떨어지는 관계가 될 것 같아요..좀 많이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고 모두가 위험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걱정됐었지만 두번이나 더 컴백을 해주고 좋게 돌아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3년이 다되가지만 아직도 기다리는중... 그래도 언젠가 한번쯤은 12명이모여주지않을까?하면서... 지금도 다방면에서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잘 활동하는 분명 그때와 똑같은사람들이지만.. 내 추억속 한 귀퉁이에는 아직도 해체 전 아이즈원 그모습 그대로 웃고 떠들고있어.. 그 모습들을 영원히 기억할게
아이즈원은 나에게 행복을 주는 존재였다 그래서 하루하루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면서 아프면 나도 아프고 힘들면 나도 힘들고 이런 게 아이돌과 팬의 사이라는 걸 알았다 내가 덕질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게 맞는 건지 의문이 들었지만 항상 좋은 팬이 되어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컸다 with*one 가사에서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우린 영원해야 한다 앞으로도 지켜줄게 우리즈원 사랑해❤
아...울컥 하네요... 이제 행복할 일 밖에 없는데.. 지난 강제휴식 했던 3개월은 아이즈원과 위즈원의 진심을 확인한 시간이라고 봅니다... 시련은 사람을 성장시킨다고 하죠. 그 시련이 결국 아이즈원과 위즈원을 성장 시켰고 노래제목 with one 처럼 하나로 묶었네요. 이제 위즈원의 마지막 마법이 남았죠? 종신마법 갑시다~!!!!!!
12명 항상 웃는모습만 봤으면 좋겠고 행복했음 좋겠도 꽃길만 걷게 해주고싶고 힘들어도 위즈원과 함께 견뎌냈음 좋겠고 아이즈원 위즈원 모두 힘냈으면 좋겠고 언젠가는 마지막이 오겠지만 그 마지막까지도 웃으면서 헤어질수 있었으면 좋겠고 우리 아이즈원은 위즈원의 행복이자 내가 살아가는 1가지 이유니깐 아이즈원이 행복하면 위즈원도 행복하고 아이즈원이 슬프면 위즈원도 슬퍼....ㅠ 항상 같이 웃기만 해요..ㅠ 그리고 다시 아이즈원 볼수있어서 그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웠고 이겨내고 다시 일어나줘서 고마워요ㅠㅠ 아이즈원 사랑해요 ~~ 원영이 항상 무대에서 센터에서 이쁘게 있어줘서 고맙구 채연언니 항상 멋진 춤 보여줘서 고맙고 혜원언니 항상 성장하고 달라진 모습 보여줘서 고맙고 유리언니 항상 좋은노래 들려줘서 고맙고 채원언니 항상 좋은 목소리 들려줘서 고맙고 유진이언니 항상 비글적인 모습으로 우리곁에서 즐겁게 해줘서 고맙고 히토미언니 언니의 볼에 담긴 꿈과 희망으로 여기이자리에서 위즈원과 같이 있어줘서 고맙고 나코언니 항상 귀여움으로 모든 위즈원 녹여줘서 고맙고 사쿠라언니 다앙한 매력 많이 볼수 있어서 너무 고맙고 민주언니 이쁜 얼굴 항상 보여줘서 고맙구 예나언니 멋진 랩들려줘서 항상 고맙구 그리고 마지막으로 은비언니 항상 11명의 멤버들 챙기느라 너무 고생할텐데 그 고생해준거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아이즈원.위즈원 하나가 되는순간 모두가 주목해~~💕
2:21 "아프게 한 만큼 더 내가 지켜줄게요" 이 부분이 참 뭐랄까... 귓가에 맴돈다기보단 심장에 푹 박힌 느낌... 아이들은 본인 스스로 우리에게 상처를 줬다고 생각하고 있었구나... 아무 잘못도 없고 너희에게 상처받은것도 없었는데...ㅜㅜ 너희 말대로 그때의 시간은 지났으니 이제 서로 행복하자!!
처음 들었을때 진짜 펑펑 울었어요 아이즈원 위즈원이랑 평생 영원히 행복하자 시랑해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내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어서 내 삶의 이유가 되어주어서 너무 고마워요 죽어서도 아이즈원과 함께했던 행복했던이 순간들은 잊을수 없을거예요 소중한 추억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