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불러주신지 벌써 1년이 지났어요 올해는 크리스마스 노래 불러주실수 있으실지 모르곘어요 넘 바쁘시고 일도 많으셔서요... 그렇지만 크리스마스는 그냥 넘기지 않으시는 플라님이시니까 깜짝 사진 선물이라던지 음성 나오는 영상이라도 올려주시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물론 크리스마스 노래 불러주시면 젤 행복할테지만 바쁘신 플라님 무리해서 노래 불러주시는건 바라지 않아요 그냥 플라님 작업 하시다가 지치고 힘드실때 팬들이 마음으로 보내는 응원에 힘 받으셔서 행복하게 작업하셨으면 하는 마음뿐이예요 ㅎㅎ 날이 풀린다고 하더니 오늘 눈소식이 있네요 ㅠㅠ 건강 조심하시고 작업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For those that are wondering where J.Fla has been these months, she is suffering from acute low tone hearing loss (according to her Instagram). Let's just wish her a nice recovery and not pressure her to release new covers before she's fully recovered!
헐 ㅠㅠㅠㅠ 대장 목소리로 캐롤송 듣는거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목소리는 그냥 천사같아요 듣자마자 머리가 댕 울렸어요 완전 대장한테 어울리는 찰떡인 노래 못알아 듣지만 발음 진짜 무슨일인가요ㅠㅠㅠ 대장 노래로 크리스마스날까지 보낼 수 있어서 넘 행복하네용 ㅜㅜㅜ 🥰❤️ 이건 이모지로 표현이 안돼.. 아쉬워요 진짜 오랜만에 유튭 댓글 남겨보아용 얼른 대장 앨범 노래들도 듣고싶네요 매일매일 들어도 지겹지 않는 목소리에요..🙈💓
Eres un amooooooooooooooooooooor ❤❤❤❤❤❤❤❤❤❤❤💙💙💙💙💙💙💙💙💙💖💖💖💖💖🌺🌺🌺💖🎁🎁🎁🎁amo esta chica feliz navidad y prospero año a j.fla y a todo el mundo saludos desde nicaragua🇳🇮🇳🇮🇳🇮🇳🇮🇳🇮
This is the first song I have heard J.Flo sing and it blew me away. I have listened to it probably 30 times and still not tired of it. I can’t describe her voice but it is mesmerizing. I subscribed to her channel immediately.
오랜만에 플라대장님 유튜브 보게되었는데 왠지모를 벅찬감정이 몰려와요.. 주변에서 사실 대장님 전성기가 지나간것 같다느니 이런 말들이 많은데 새로운 플랫폼이 나오면 대장님이 또 하나 터트리실듯해요ㅎㅎ 워낙 전설이시니까요..!! 플라대장님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대박나세요!❤️❤️
I'm listening to the song well. I like your voice. It's healing! and It's new because it's an exotic song. I hope you keep listening to the song. Thank you
Amo esta canción me trae lindos recuerdos de cuando era pequeña y tenía que bailar esta canción en mi colegio y me gustó más saber que la cantaste a unque fue un poquito pero igual la cantaste en españ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