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 그거 밖에 못 하나? 4:12 그래도..분량이..좀..없는편 4:54 톤을 올리고 5:05 눈 좀 크게 뜨는.. 5:12 이제 그만 울어야 될 것 같아요 5:23 이게..언제까지 갈까.. 7:40 근데 진짜 N빵이예요? 8:33 무슨..? 11:22 잘 하는게 뭐예요? 꾸라 조곤조곤 극딜 쩔어ㅋㅋㅋㅋ
문장구사 어휘력 말빠르기 등등 모든 면에서 외국인티가 팍팍 나는데 이질감이 없다 느낄 정도면 니 주변에는 한국어 할줄 아는 한국인이 없냐? 하여간 한국인들은 한국어 하는 외국인 보면 뭐가 그리도 신기한지 한국 사는 입장에서 당연히 해야할 한국어로 한국인과 소통도 못하면 그게 닭대가리 아니고서 뭐냐 외국 나가서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영어 못하면 바보소리 듣는데 한국인들은 외국어를 할줄 모르니까 고작 평가할 수 있는 언어가 한국어 하나뿐이라서 그렇지ㅋㅋㅋㅋㅋ
afaik, sakura has been interacting to at least 3 or 4 comedian mc in japan, and have asked for an advice from one on camera. plus humour is universal, just have to know what is considered good or bad to make a comedy out of them.
그때의 그 작은 포인트도 놓치지 않고 컨셉 연출들로 웃음포인트를 만들어내는 사쿠라님과 재형님~~ 이렇게 포장도 잘 해주시고 훈훈한 마무리까지~ 이 뒷맛개운한 MSG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무엇일까요?? 진짜 방송프로들은 뭔가 다르구나를 느낍니다~ 괜히 방송인들이 아니며 방송짬밥들의 내공들이 일반인은 감히 가늠치 못함을 느낍니다~~ 😅😅😅
The fact that she was able to hold herself while he was sing even if she was dying of laughter inside is truly amazing. And that she can pull a video like that straight faced.. woah! I'll admit that at first I didn't get Sakura's appeal (during her PD48 era) but I'm so glad I had the chance of getting to know her better, watching her growth and realizing what an incredibly hardworking and extraordinary entertainer she is. I'm always in awe of Kkura. She made me a true fan.
How do u feel about her laughing at him now? 😂 Can't believe she had the audacity to say that when she herself sounds the way struggle feels on that Coachella stage lmao
사쿠라는 진짜 보면 볼수록 호감이다.. 그냥 예쁘고 아이돌이라 끼가 많고 그런게 아니고 사람 자체가 호감임. 어려서부터 일본에서 활동하고 한국에서도 새로운 도전 끊임없이 하고 노력하는 모습도 보기 좋고 한국어가 갈수록 일취월장 하는 모습도 정말 보기 좋은데 어쩌다 방송이나 영상들에서 말하는거 보면 사람 자체가 생각도 정말 깊고 정말 노력하는 사람이구나 그런게 느껴져서 팬이 아닌데도 관심갖고 보게 되는 사람인듯함.
@@Z7Z77Z 저는 팬은 아니지만 답변하나 남겨봅니다. 네 객관적으로 보면 사쿠라는 존재자체로도 큰 가치가 있죠. 문화적 영향력을 끼치는 KPOP 아이돌그룹에 일본인 멤버가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심지어 그 멤버가 한국데뷔전 원래 일본현지에서 굉장히 인기가 좋았기에 사쿠라의 존재만으로 일본 시장에 영향을 줄수있는것이죠. 그리고 이 영상을 보시면 알수있으시다 싶이 아이돌 활동과 팬들과 소통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한국어 실력도 보유하고 있으며. 개인 특유의 분위기로 팀의 색깔을 더 첨가해주는 역할을 하고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프로듀스48부터 봐 왔는데 춤 실력도 믿기지 않게 늘어서.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 팬은 아니더라도 그 자체를 응원하게 되네요 :)
I literally was crying from trying to hold in my laughter while watching this at work. When he sings, I couldn't hold it in anymore. What a great skit, guys. Comedy gold. Thanks to RM for introducing me to this show.
At 3:40 , Sakura really helped me realize that we can do our very best but it's okay if its not everyday or all 24 hours. We are not perfect, we grow but we also get tired. It is important to take care of yourself. At 11:00 Sakura's words touched me, I hope everyone can also do what they like and become good at it, nothing is inst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