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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Last - Over Valley And Mountain 

All Things 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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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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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5   
@josemariaparedesgalindo4765
@josemariaparedesgalindo4765 4 года назад
Musica que invita a soñar....bonita ...😉😉.espectacular!!!!
@ce3346
@ce3346 7 лет назад
Thank you I have that song play it all the time I'm out.....
@무지개-p6n
@무지개-p6n Год назад
이음악을 눈감고 들으면 광활한 푸른들판과 맑은 시냇가가 그려지네요
@매력이-y3p
@매력이-y3p 7 лет назад
추억 어린 음악.nostalgia music.
@김동완-n6z
@김동완-n6z 7 лет назад
89년도 제주도 신혼여행때! ☆Over Valley Añd Mountain☆ ♡산과 계곡을 건너서..... ♡오랜만에 즐겁게 감상 합니다, Happy to day로 건강들 하세요?
@류순열-p3w
@류순열-p3w 7 лет назад
좋은음악 잘 들었읍니다~감사합니다~
@angelosciurca4125
@angelosciurca4125 3 года назад
Questo è un album bellissimo Blue Bird di James last ciao a tutti da angelo from sicily bye
@workst1999
@workst1999 5 лет назад
옛날 광고에 관심이 있어서 찾아보다가 이 음악을 알게 되었습니다. 음악이 정말 감미롭네요... 잘 듣고 갑니다 ^^
@이창수-y8p
@이창수-y8p 3 года назад
산과 계곡을 넘어 작사 : 이 창 수 (0:10-0:19) 새벽녘 꿈틀거리는 맥박이 뛰놀고 (0:20-0:28) 잰걸음 걸림에 지쳐 하늘을 보다 (0:37-0:47) 능선 따라 감은 구름은 산세 너머 외로이 지저귀고 (0:50-1:03) 낮게 낀 물안개는 수면과 부드러운 포옹을 하리 (1:04-1:11) 족쇄에 얽힌 전설의 사랑도 (1:12-1:20) 뜨거웠던 바람은 젊은 날의 초상 (1:21-1:29) 슬금슬금 추억으로 벌려놓으니 (1:39-1:55) 산과 계곡을 넘어 희망을 찾아서 내일의 밝는 삶엔 희망을 입혀본다. (2:05-2:21) 바람은 바람으로, 그 꿈은 그 꿈대로, 살아가는 동안 사위어 가는 것 (2:23-2:29) 산과 계곡을 넘어 희망을 찾아서 (2:30-2:39) 내일의 밝는 삶엔 희망을 입혀본다. (2:39-2:55) 바람은 바람으로, 그 꿈은 그 꿈대로, 살아가는 동안 사위어 가는 것 (3:05-3:13) 태양은 뜨고 지고 또 다시 떠오르니 (3:14-3:22) 뜨거웠던 바람은 젊은 날의 초상 (3::24-3:31) 산과 계곡을 넘어 희망을 찾아서 (3::32-3:40) 후욱후욱 다시 숨을 내쉬어라 (3:41-3:58) 바람은 바람으로, 그 꿈은 그 꿈대로, 살아가는 동안 사위어 가는 것.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tiVNeX4TvKk.html
@yes-cl9id
@yes-cl9id 6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ufoseti
@ufoseti 2 года назад
독수리의 영혼이 느껴지는 곡
@youngtaekim5463
@youngtaekim5463 3 года назад
감동 입니다
@피닉스-f9w
@피닉스-f9w 6 лет назад
프랑스 출신의 폴 모리아와 프랑크 푸르셀과 더불어 경음악음악의 3두마차 제임스 라스트의 수작
@jameskim9211
@jameskim9211 6 лет назад
프랑크프르셀 악단에서 피아노 연주를 했던 폴모리아가 자신의 음악을 하겠다며 악단을 만들었으며, 그의 히트곡이 러브이즈 블루 였습니다. 이 곡은 자신이 작곡한곡은 아님니다... 그에 반해 제임스 라스트는 독일 출신으로.. 그가 발매한 음반에 비해 작곡은 거의 하지 않았고.. 지금 이 곡도... 과거 고독한 양치기... 게오르그 장피르의 팬플룻 연주 이후 후속곡으로 작곡 하였으며, 호레아크리샨의 팬플룻 연주 입니다... 제임스라스트와 폴모리아는 비교 대상급이 아님니다... 그리고 당시 활동했던 연주악단들이 많았습니다. 사견이지만.. 제임스라스트와 비교 될만한 급은.. 까라벨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1988년도에 발매한 "열정"이라는 음반 들어 보시면...충격 그 자체 입니다... 너무 시대를 앞서가.. 저 평가 되었고...찾기 힘든 명반 중 하나 일겁니다... 안타깝게도 유튜브에서도 없더군요..
@davidwei1102
@davidwei1102 5 лет назад
非常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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