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aw Japanese audition TV program by chance but it was very weird for reasons so this video is about that and its reaction watch it how funny it is lol
@@user-pointdark momitoSeo님의 일본 특유의 문화와 함께 오디션 프로그램의 특성상 심사위원의 트레이닝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케이팝스타나 프로듀스 시리즈들도 그러한 트레이닝 과정이 있었죠. 일본 음악도 아이돌 시장이 주류시장이고 그 일본 아이돌이 성격이 성장형 아이돌입니다. 그러니 오디션 프로그램도 출연자들의 성장을 보여주려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일본 프로의 심사위원들이 탈락자들을 트레이닝을 할만한 실력이 없습니다. 그저 합격한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성장시켰다고 포장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 뿐입니다. 그러니 별 것 없는 트레이닝 능력으로도 조금이나마 성장을 이뤄주는 모습을 비춰줄 수 있는 실력 없는 사람이 합격자가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심사위원들보다 탈락자가 노래 더 잘 부를 것 같네요. 심사위원보다 탈락자의 실력이 더 좋으니 심사위원 자신의 능력으로는 트레이닝을 시켜줄 수도 없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자신도 없으니 "잘해서 불합격입니다." 라는 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밖에서 보면 "전혀 성장하지 않았어..." 이지만 안에서는 "우리가 이 아이를 이렇게 성장시켰다." 라고 포장하겠죠...그렇게 포장할 수 있는 상품을 찾는 겁니다. 축구로 바꿔서 조금 과장해서 이야기 해보면 그냥 동네 축구나 하던 아저씨가 심사위원인데 축구선수 스카우트 오디션에서 메시나 호날두 같은 선수를 탈락시키고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하는 초딩을 합격시키는 거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메시나 호날두 같은 선수를 트레이닝 시켜서 성장시킬 능력이 없으니 성장시켰다고 포장할 수 있는 초딩선수를 합격시키는 것과 같은 모습을 일본이 하고 있습니다. 극적인 성장의 모습을 원하고 있으니 기본 능력치가 낮은 참가자를 합격시키는 것입니다. 70의 능력치를 가진 참가자를 전혀 성장시키지 못하고 70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10의 능력치를 가진 참가자를 성장시켜 훗날 40이나 50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그래도 심사위원인데 40~50정도의 능력치로의 향상시킬 능력은 있다고 본다면) 일본인들이 원하는 것은 실력있는 아티스트가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아이돌이니....영상 기준으로 제가 보는 탈락자 능력 70~75. 심사위원 능력 60. 합격자 능력 10~20...
자존감이 바닥이 난 시청자에게 자신보다 더 바닥인 아이들을 보면서 위안 삼으라는 거지. 이지메도 그런 심리기조이고, 오타쿠 문화도 다 그런거지요. 병들대로 병들은 국가에서 자란 비정상적인 사람들에게 실력있고 뛰어난 사람들이 자신보다 잘되는 것을 보는게 너무도 싫은 못난 마인드.
더이상 머리아파 못보겟네요 ㅋㅋㅋㅋㅋ아 일본살지만 사회적 인간성 그대로 드러나네요 ㅋㅋㅋㅋ 잘하면 뭉게버리는,,...아마 심사위원들보다 잘하니 떨어뜨린게 분명하고요 ㅎㅎㅎㅎ 소향 이 오디션 보면 바로 떨어지겟네.,.ㅋㅋㅋㅋㅋ 못하는애들 억지로 이유 붙여서 합격시킨거같은데...ㅎㅎㅎㅎ 정말 사악하네 ㅋㅋㅋㅋ 아 ㅋㅋㅋ안들은 내귀
전에 어떤 컨텐츠에서 우리나라 아이돌이랑 일본 아이돌애대해 봤는데 우리나라는 무대서는 순간 프로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완벽함을 추구하는 반면에 일본은 나와서 성장하는 모습에 열광한다고 합니다 개개인의 능력보다는 매력에 더욱 열광하기때문에 춤연습 노래연습보다 애교나 매력 가꾸기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해요 ... 내가 키운다 라는 느낌??우리나라 오디션 프로그램 보면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이랄까 그런것 같은데 .... 문화 차이 인것 같아요 ㅎㅎㅎㅎ 저따위로 뽑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