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공무원은 부인을 통해서 명품백을 받으면 괜잖다고하니 많이 받으라니 이무슨 말도안되는 말을 세계사람들이 보면 한국을 뭐라하겠는가? 진짜로 쪽팔리고 부끄럽움을 모르는 검사들 ~~아무리 좋은법이있으면 뭐하나 검사들이 조사를 제대로안하고 수사를 안하니 나라의법과 질서가 다 무시되는것이 너무안타깝고 수사를 제대로 안한 검사들은 훗날에 처벌해야할것이다 차라리 중학생애들한테 맡겨도 이렇게 수사 안한다
정의는 사라졌다. 국민의 힘에 표는 준 사람들은 이것이 공정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의 희망은 국민의 힘과 지지자들에게만 있다. 난 이 나라를 포기한다. 구역질 나서 못 보겠다. 인간이 가장 더럽고 추하고 무섭고 비열하다. 각자도생... 나라는 님들이 지켜라. 난 관심 없다. 근데 군대 안간 놈이 안보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 ㅋ ㅋ ㅈㄴ 웃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