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han19] Jeonghan in the vocal room  

애기정한이…ㅠㅠ 버텨줘서 고마워 하니야 사랑해

Even their jokes are cool to see, they have every joke I've never seen before and that's also knowledge for some countries.

thankyou jeonghan for hanging there, work hard and debut in seventeen. i could not imagine seventeen without you.

아가... 열심히 살았구나 성장해가는 모습 너무 멋져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 ❤❤

내 아기 카나리아 정한이 🥺💗 아기 걱숨이 시절에도 음색은 여전하구나? 너의 노력이 어떻게 운이겠어.. 오래오래 노래해줘 🥹🤍

was focused on listening to his voice but my eyes suddenly darted to jeonghan's finger on the laptop 😭

Predebut Jun, Jeonghan and Joshua🥺❤️

he had worked so hard to get where our hannie is now.. TT im so proud of him.

가끔 그런 생각을 해 정한이가 세븐틴에 없었으면 어땠을까하는 그런 생각 근데 쉽게 상상이 안되는걸 보면 정한이의 색이 그만큼 우리팀에 있어 가장 핵심적이란거겠지 몇년이 지나도 안늙고 노력하는 윤정한 사랑한다!

I love that you upload the vids with english translations, thank you very much!

우와! 중간에 윤지노가 나오네요 어린 윤지노 ^^

저도 어렷던지라 메로나 감옥 시절 세븐틴은 많이 보질 못햇었는데 요롷게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보는내내 뭉클하고 진짜.. 끝까지 버티고 세븐틴으로 데뷔해 줘서 너무 고맙고 벅차오르고 귀여워서 와라ㄹ랄라 하고 싶고 그르네요.. 지금의 윤정한이 되기까지 고생 너무 많았어🥹 언제나 빛나게 해줄게❤

세봉이들 너무 귀엽네ㅎㅎ 근데 노래 진짜 잘 부른다😲

헐 아쿠아맨을 여기서부터 부른 거얌??!! 윤지노당🫠💕

귀여워...🥹

Jisoo, such lyricism, so moving, so emotional 😢😭

꼬마 쫑쫑이네 ❤

I loved this video, it's great for people to know that they fought to get to where they are, like all other K-pop groups.

쫑쫑아 하니해🫠💕

십년 전의 윤정한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네

진짜 어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