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esomeKorea #NYPD #Brooklyn This is the episode of Chlesea and Kevin visiting Brookly to film, "Awesome Korea", a well-known youtube channel. Please enjoy our video. Thank you
저도 진돗개 키우는데 처음에 보호소에서 데려왔을 때 며칠동안 목소릴 못들어서 유기한 사람이 성대 수술시킨 줄 알고 심각하게 걱정했었어요 지금 1년 됐는데 산책 나가서 단 한번도 사람이든 개든 뭐든 그냥 짖질않아요 늘 다른 개들한테 멀리있어도 짖음 당해요 작은 강아지가 공격해도 물리고ㅠㅠ난 반격할 마음이 없다는 사인을 보내요 집에서도 현관 쪽에서 낯선 외부인 소리 들릴 때 한 두번 컹컹 짖는게 다여서 그럴 땐 꼭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이런데도 산책중에 견종차별 발언을 굳이 하시는 분들, 심지어 다른 견종이지만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이 안좋은 말씀 하시고 갈 때가 종종 있어서 참 속상하지만 점점 인식이 좋아지리라 믿어요
저희도 첼시케빈이 어렸을때 한국에 살았었어요 그런데 산책 나가기가 무서울 정도로 시비 걸고 입에 담지 못 할 말까지 듣고 다녔어서 그 마음 너무 잘 알것 같아요 ㅜ 큰 개들에 대한 인식 특히 진돗개들에 대한 인식이 하루빨리 바뀌었으면 정말 좋겠는데 곧 성숙된 반려견 문화가 자리 잡히겠죠ㅜㅜ
한국도 동물 보호법이 빨리 강화되어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길 바래요!! 얼마전에 이용녀님의 유트부에 가보니 국회에서 개농장 합법및 개농장 개들을 실험용으로 사용하는 안건 발휘한 국회의원이 있던데 누군지 정말 알고 싶더라구요 !! 두분은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느껴져 무엇보다 케빈과 첼시모두 엄빠와 행복해 보여 감사합니다 두분 아이들과 모두 축복받으세요!! 메리크리스마스!! 구독 눌렀어요!! 힘내세요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첼시와 케빈의 아주 늠름하고 멋있는 모습에 반해서 구독했습니다~ 반려견은 주인의 성격을 닮는다고 하잖아요~ 첼시와 케빈은 저렇게 훌륭한 엄빠의 큰 사랑과 애정을 듬뿍 받고 있기에 더욱 멋지게 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뽕이라고 해야하나요~ 영상 보면서 가슴이 벅차 오르네요~!! 앞으로도 아기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 나가시길 바라면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