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로 두들겨 패는데도 침묵만 지키고 있는 공정위는 대체 뭘 하고 있는지? 진작에 이렇게 많은 관심이 필요했고, 많은곳에서 언급되어야 했고... 이제는 이런 만화 소재로도 나오고 있는데도... 더 시끄러워 지고 더 두들겨 패야되고 더 씹으면 그때야 관심을 가질까? 시원하게 풍자해준 짤툰 채널 👍👍👍
저번 달에 절대 안사고 구경 갔었죠. 파리만 날리고 휑하죠. ㅋㅋ 어떻게든 손님만 보면 사기치고 호구 잡아 먹을까 눈에 희번득 뱀눈 되어 가지고 돌변하고.. ㅋㅋㅋ. 폐업한데 부지기수고, 상가들이 아니라 지금은 저기 하남같은데 가면 창고 단지가 있는데 그렇게 보면 될거 같아요. 아무도 찾지 않고 물건만 쌓아 놓고 인터넷으로 파는 창고로 쓰더라고요.
우리 외할아버지가 용산에 빌딩있으셔서 항상 외삼촌들 시간 될 때마다 어렸을 때부터 같이 커서 보고 가는데 문득 용산전자라는 곳이 너무 궁금해져서 내가 매일 차대고 관리인 두분에게 팁 주곤 하는데 언덕곳에 한분에게 매일같이 주던데로 주고 위치를 물어봤음 우리호텔라인으로 그냥 이대로 올라가서 보도 하나만 건너면 된다함 건너편에 은행큰 거 하나 있고 그래서 어떤문이 있고 흡연부스벽돌로 된 게 보이길래 아 용산살면서 25년동안 가본적이 없었던 곳을 처음 가보는구나 설렜음 그러고 입구 부터에서 일단 느긋하게 들어가기전 뭐 그냥 컴텨 이런거 관심없으니까 찜해두고 다 팔아주자 이런 생각 갖고 들어가자 하고 문앞에 서는데 어떤 검정반팔입은 사람이 담배하나들고 안에서 밖으로 발로 문을 차면서 나오는거임 근데 유리문임 심지어 옆에 할아버지로 보이는 관리인이 계시는데도 그럼 심지어 내가 그사람 양보해주고 들어갈려고 했는데 뒤에 갑자기 연달아 한사람이 더 크게 쎄게 뻥하고 나오면서 연달아 두명까지 나오는거임 와 이렇게 어르신을 투명취급하면서 어떤부품과 또 사생활 욕도 하면서 나올 정도면 어디 정신병에 진짜 사람들이 특정군에 왜 욕하는 줄 알겠다고 새삼느꼈음 난 이왕온거 구경할 맘도 싹 없어지고 출구라는 곳으로 나오게 됐음 진짜 어르신이 있어도 저럴정도의 지능인데 일반사람이 오면 진짜 어떨까 진짜 답이 없게 되는 하루였었음.
등장 인물 소개 3월 22일 짤툰에 올라온 영상 내용 中 3:55 운동하는 헬머니 등장 전적: 이 헬머니는 3월 22일 약 6개월 전에 층간소음 문제로 한 고시생을 이사하게 만들어 버리고 단백질쉐이크 대형으로 8통을 보유하시는 분이다. 주로 제자리 중량 런지와 500KG 풀스쿼트하고 마지막으로 800KG 루마니안 데드리프트로 마무리 운동을 하시는 헬스계에 '헬머니' 이다
ㄹㅇ 용팔이 쉑들.. 07년도에 컴에대한 지식이 없던이절... 윈도우진입이 안되어 친구에게 보여주니 os 꼬여 싹 밀어야한다구.. 지금은 가지고온 씨디가 없으니 다음에와서 새로나온 윈도우 비스타로 포멧해준다 했는데 어머님께서 우리아들 콤퓨타 몬해서 가슴이 아프셨는지 컴퓨터 수리점 가셔서 점검받으시곤 용팔이가 그래픽카드 7600gt가 고장나서 안되는거라며 그 그래픽카드는 폐기처분으로 받아가고 7300gs 유상으로달고 심지어 파워서플라이 또한 콘덴서에 이상이 있어 사용시 화재가 발생한다는 등등... 메인보드 전원부 콘덴서도 이상이 있어 대각으로 살짝 휜거라는 등... 도합 25만원에 유상구매 해오셨고... 그것도 모르고 잘만되던 게임(sd건담 캡슐파이터)이 엄청난 랙에 게임하기가 힘들었고 어머님께서 컴퓨터는 잘 되냐 물으실때 너무 잘된다구 거짓말 하며 가슴속으로는 다시는 용팔이 쉑들에게 맞기는일 없도록 공부하자였음... 그덕에 09년 이후로 린필드때부터 직접 조립하고 고장나면 부품 중고로라도 싸게 구하고 정 안되는건 친구와 함께 수리하며 알아가다보니 어느새 나는 AMD 진성 빠가되어있다 외쳐 A.M.D!!! 돈없던 시절 내게 가성비로 다가온 최고의 데스크탑 게이밍 CPU A.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