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와 한솥밥을 먹는 가족에게 따뜻한 웃음을 보이도록 합시다.수고한다, 고생한다 라고 말해도 좋겠지요.그 따뜻한 웃음과 말이 바로 행복의 문을 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2 ию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