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c8361 여쭐게 있는데요?!~ 서울강남에 성형외과 원장부인? 직원?근무 설?도있던데요?!~ 그것도 사실인가요? 그녀의 어머니 는 전북의 어느지역의 의약품 약사 였었다가 현재는 그 지역 그 여느 호텔대표라다고 하던데요?!~ 그런데 지금 은 그여자가 해외에 있다 방송불가 까지 가처분도 하면서요 와!~ 권력이 짱인가보네요?!~~~😤 그 삼촌인가가 국회의원이었지요!~
진짜 김성재 살아생전 무브먼트를 기술이 아직도 못 쫓아갔네... 진짜 김성욱 저 양반도 진짜 찢어지는 마음으로 무대에 올랐을건데 진짜 저 나이에도 형 한창때 춤사위 따라갈려 애쓴거 생각하면 그저 감탄을 금치 못하겠다. 김성재란 이름은 참 여전히 그립소. 진실이 밝혀져 진실로 편히 쉬시면 좋겠소.
82년생 아재다. 듀스때는 서태지와 아이들이었다가 김성재 저 솔로데뷔 본방 보고나서 그냥 김성재라는 사람 자체에 미쳐버렸다. 친형이랑 바로 뛰어나가서 길거리 테이프 리어카에서 김성재 테이프샀는데 그다음날 소식듣고 그 어린마음에 얼마나 허망했던지.....아직도 플레이리스트에 말하자면이 있고 차에서도 늘 듣다보니 유트브 보는데 노래나오니까 애들이 '어 아빠좋아하는노래다' 한다... 성재형 노래는 19년생인 우리 막내딸래미도 압니다. 형 편안하세요
그때 친구와 함께 비보를 듣고 얼마뒤에 성재오빠 어머니와 성욱오라버니를 볼 기회가 있었어요 어머니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팬들 하나하나 손도 잡아주셨던 기억이 나요.. 성재오라버니 어머니 마음도 정말 따뜻하신 분이세요 어머니 영상에서 떨리는 목소리를 들으니.. 너무 뭉클하네요 ㅠ
당시 고 김성재씨가 룰라 채리나씨를 많이 도와줬지만 김성재씨가 외국에서 데려온 백댄서 지니를 그룹 디바맴버로 거둬들인 채리나씨도 의리파. 김성재씨 뒤에 춤추는 레계머리 백댄서가 지니씨입니다. 시대를 앞서갔던 듀스. 이현도씨는 폭풍때 플랫탑도 데려오고 서태지와 아이들도 그렇고 해외문화를 직수입해왔던 인간문화재분들. 아직도 댄스 랩 노래가 들어간 아이돌 노래가 계속 나오는 이유는 저분들이 교과서기 때문. 세월이 흘러도 이현도 김성재 듀스, 서태지와 아이들,김건모 유승준 노래듣는 이유가 다있는듯.운동때들으면 진짜 부스터가 따로없는 리듬과 율동. 너무 그립네요 ㅜ
퀄리티가.....무슨......20년 전 기술인가?? 나 어릴 때 무슨 음악프로에서 키 크고, 작은 아바타 두개 나와서 가수들 안무 따라서 추고 그랬던 거 같은데 그거 같네.. 감탄할 수준은 아닌 거 같은데?... 손에 전기는 또 뭐야.. 보는게 다 민망할 수준이네 ㅋㅋ
예전에 나왔을때 청청 의상 너무 신경 안써서 이상했는데 역시 옷이 날개네요 ㅋㅋ 의상이 너무 잘어울립니다 듀스1집 여름안에서 컨셉이 시원한 원단의 슬렉스+블레이져 였는데 그시절 딱 그핏이네요 시대를 너무 앞서가서 오히려 지금유행 핏인것도 대단한 ㄷㄷ 김성욱도 형이랑 키 똑같이 180에 옷테도 비슷해서 그런가 조금 신경쓰니까 뽀대 장난아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