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라는 것... 복잡하지 않고 오히려 간단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보통 사람들, 잘먹고 잘살게 하는 것이 좋은 정치입니다.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우리 자신을 피해 받았고 아직도 피해 받는 사람들이라고 교육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교육의 시작은 반일감정입니다. 우리가 못 사는 이유는 일본/부자/남들 때문이라고 배웁니다. 그런 사람들이 다수여야, 표를 받고 국회의원도 대통령도 하는 사회입니다. 4.10 국회의원 선거에서 진 이유가 그것입니다. 반일을 외쳐야 했는데, 일본과 잘 지내자고 하는 사람들을 중도가 외면한 것입니다. 솔직히 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반일 하고, 내일은 반미 하다가, 그 후 친중하고, 통일해서 중공에 빌어 먹고 사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생각하긴요 걍 개돼지죠 선동만 했다 하면 똥에도 된장에도 부하뇌동 하는 개돼지 아니라면 매번 때때마다 그런 말도 안되는 선동으로 온 나라를 휘저어 놓을 수는 없는 거지요 근데 저들 생각 뿐 아니라 실제로도 개돼지가 맞는 것 같습니다 메번 정신 못 차리고 휘둘리는 게 사실이니까요
서울신문 -> 전라도 호반건설이 인수 전자신문 -> 전라도 호반건설이 인수 울산방송 -> 전라도 SM그룹이 인수 인천일보 -> 전라도 SM그룹이 인수 중도일보 -> 전라도 부영건설이 인수 헤럴드 경제 -> 전라도 중흥건설이 인수 코리아헤럴드 -> 전라도 중흥건설이 인수 MBC = 그냥 전라도 SBS = 그냥 전라도 jtbc = 그냥 전라도 YTN -> 전라도 유진그룹이 인수
한국인은 무슨 일본인 보다 우월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나보다.... 그런 애들보면 솔직히 중국인 생각난다.. 중국인이 세상의 중심이 중국이라고 자신들이 최고라는 생각에 자신들은 민폐끼쳐도 다른나라 사람들은 중국인 만큼은 어쩔수 없고 민폐여도 인정해야 한다고 말한 중국인이 생각나네 ㅋㅋ
한국인특, 외국에 관해서는 이성적으로, 한국인으로써의 권리를 주장하며 외국인이 좀 덜떨어져보이고 비상식해보이면 당연히 깔수도 있다는 태도. 하지만 입장이 바뀌면 그런 이성적 사고는 거짓말처럼 아예 사라지고 한국인, 외국땅에서 외국인에게 차별받음 이거만 딱 각인되어서 난리땡깡을 침
@@초코음료수현해탄에 빠지기직전 당시 한국 CIA지부장 도널드크렉이 띄운 비행기에 적발되 살아남, '요약하면' 그결과 다 망해가던 북한이 핵무기를 갖게되는 역사의 반전이 일어났으니 타임머신을 타고 저때로 날아가 안두희처럼 역사에 죄인으로 기록되더라도 그를 수장시킬 사람을 기다림.
한국의 복사 붙여넣기 영상도 하나 만들어 주세요. 일본에서 이미 시장성이 입증된 것들 가져와서 진짜 디자인 그대로 베낀 후에 메이드 인 코리아 박아서 판매하는 제품 엄청 많고. 특히 국내산인 것을 엄청 강조합니다. 이런 걸 왜 인정 안 하는지 엄청 답답함. 그러면서 중국이 우리 거 베끼면 극대노함......
어머니 식당에 몇년 간간히 오셨던 일본분이 계셨는데, 밥 반찬 다 싹싹 비우시고, 반찬 추가해주면 좋아하시고, 김치찌개에 국물이 남으니 계란 달라고 해서 풀어서 끓이고는 국물까지 싹싹 비우셨음. 어머니가 거절하셨는데 팁도 주시려고 하고, 다음에 올때 일본에서 양과자 선물 사오셨음. 그냥 일본인도 하나의 사람임. 괴물이 아님.
일본에 대하여 어떤 특정 사안을 놓고 긍정평가 내지 배워야한다던가 이런것은 우리보다 낫다라는 표현자체가 이미 자국을 비하하는걸로 간주해서 일본여행을 자주 간다던가 국내에서 라멘이나 스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조차도 분노해 싸우자고 달려드는 말투,비아냥거리는 반말투는 예사입니다. 이게 대다수 한국인들의 정신세계의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