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진안 마이산 오랜옛날 바다 였었다고 합니다 바위에는 조개화석이 있고 기가쎈곳 기수련 하는 사람 이라면 반드시 한번은 수련 하고 가는곳 이상룡 처사 망태기에 돌을 담아서 공중으로 붕떠서 날라서 돌을 쌓았다고 합니다 조선건국 이태조 태종 마이산에서 산신제 많이 올렸고 역도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전병관 선수 고향 전북진안
저 탑들을 쌓은 이갑용 처사는 신비의 도력을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가 탑을 쌓아가자 동네 사람들은 어디서 어떻게 돌을 주워와 또 어떻게 탑을 쌓는지 참으로 기묘하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이갑용 처사는 어디선가 돌들을 주워와 탑을 쌓았는데 그가 매일 밤 어디론가 가니까 동네 청년 둘이 어느 날 밤 어디서 어떻게 돌을 운반해 가지고 오는지 보려고 몰래 이갑용 처사의 뒤를 밟았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이갑용 처사가 어디에 도착했고 두 청년이 바위 뒤에 숨어 지켜보기 시작하자 이상하게 둘다 스르릉 잠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갑용 처사는 그가 살던 시절에 훗날 세상에는 2개 이상의 외국어를 배우고 익혀야 먹고 사는 세상이 도래할 것이라는 예언도 했고 특히 앞으로의 세상의 이치를 밝히는 난해한 책도 저술하였는데 그 내용을 많은 사람이 해독하려 했지만 해독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근데 훗날 그의 손자가 그 책을 해독할거라는 암시를 했다고 하지요. 마이산은 산의 모양이나 형성도 신비하지만 이갑용 처사의 신비한 도력도 깃들어 있습니다.
타포니 바람물이 아니고 물바람이야 융기하여 물에 잘녹는 부분이 녹아 날아간 구멍 금강처럼 사계절 이름이 다르다고 역고드름 신기도 신비도 아님 바깥부터 얼어 부피가 늘어 가니까 숨구멍으로 밀려 올라가며 어는데 바람에 기울며 겉부터 얼어가니 위로위로 그러다 밀려 올라갈 물이 없으면 거기까지 그릇이 열전도율이 느리거나 두껍거나 나무면 고드름이 생기지 않을것 아마 천천히 얼거야 나뭇잎 줄기가 길면 소리가 그리 들리지 줄기 길이에 따라 다르고 나뭇잎 크기에 따라 다르지 이성계때도 금척이 있었네 8000년 된것인가 일월오봉도 앞에 나무 세그루는 무슨뜻 물을 부으면 스미는 물이 있으터 바람도 일부 그리스며 지나가며 버티는 힘까지 보탤터 막돌쌓기 보다 사각돌 쌓기가 바람영향을 더세게 받는다 능소화 아프지 양반꽃 평민이 심으면 음탕 해진다고 양반이 잡아다 곤장을 쳤다는 꽃 뭐가 수천년이야 그냥 천년 고목이라 하면 되지 북인지 장구인지 그려져 있는 용은 7조룡이네 굉장한 용이야 타포니는 집 비둘기 집이 되었고 바위지대 지역인데 여러꽃이 있네 단풍은 들에 먼저 왔네 누런 빛으로 바람 소리는 계절에 따라 다르고 장소에 따라 다르지 멋진 산이야 순위가 뭔필요 청실 배나무가 있는 산 잘 찍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