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에 주어지는 걸 감사히 여기고 받아들이고 결국 잘 해내는 제이미언니 보면 배우고 또 깨닫는 것 같아요ㅎㅎ석사 1년 잘 마무리한 거 너무 수고했어요! 토닥토닥😌한국 일상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매번 저의 좋은 자극과 원동력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Jamie 화이팅
언니 영상 보고 댓글은 처음 남겨보는 것 같은데 이번 영상이 유독 제 외국 유학 시절을 많이 떠오르게 하네요..ㅎㅎㅎ 들리는 언어, 보이는 간판, 먹는 음식들도 전부 다 다르고 친한 친구나 가족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묵묵히 내 것을 만들어 나가는 일이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돌아보면 항상 주변에 있어주는 소중한 친구들, 멀리서도 응원해주는 내 사람들, 낯선 곳에서 내가 만들어낸 성취들이 참 좋은 자산이 되더라구요!! 언니도 곁에 너무 귀여운 친구분들이 있어서 힘을 좀 얻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다행이에요😄 석사 1학년 너무 수고 많았어요!!!
언니 ㅜㅜ 기다렸어요🥹 언니 옛날 영상들 보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오늘 오다니 ㅠㅠ!! 언니를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무슨 일이 주어졌을 때 걱정을 많이 하더라도 꼭 해내는 언니를 보면 대단하다고 느껴요🥰 그런 모습을 보면 나도 할 수 있을 거라는 용기도 생기고요! 고마워요 언니 ㅎㅎ 덕분에 항상 좋은 에너지를 얻게 되는 거 같아용 중간에 슬로우 모드로 찍힌 거 보니까 귀여우면서도 웃긴 ㅎㅎㅎㅋㅋㅋㅋ 😂 언니 한국에서 잘 지내고 있죠?? 미국 돌아가기 전까지 하루하루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어요!❤️ 언니의 자취 생활 넘넘넘 기대가 됩니당ㅎㅎ꺄 ㅎㅎ
제이미님 보면 옷도 정말 많고 잘 입으시는거같아요ㅠ저도 기숙사 사는데 놔둘 공간도 부족하고 하나 뭐 입으면 세탁하고 그게 스트레스라 맨날 똑같은 옷만 입는 거 같아요ㅠ블라우스나 색깔 입는 옷은 그때마다 드라이 맡길수도 없는 노릇이고..유진님은 그냥 웬만한 옷들은 세탁기에 다 넣고 돌린 다음 건조기 까지 해서 그냥 옷장에 다시 넣어두시는지..아님 팁이나 많은 옷 관리에 대한 노하우가 궁금해요❤😢😢😢
저 기숙사에 옷 많이 없었어요 !!! (아..닌가...?) 근데 되게 돌려입기 좋은 옷들만 있었어요 ㅋㅋㅋㅋㅋ 블라우스 이런거는 연주 말고는 절대 안 입고 티셔츠나 탑 같은 거는 그냥 다 세탁기 건조기 돌렸어요...똑같은 나시탑 색깔별로 3개정도 챙겨가서 바지들이랑 돌려입고 이랬던 거 같아요 ㅎㅎ
@@allaboutjamie댓글 감사합니다!옷도 영상 마다 매일 다르고 바지 종류도 상의도 많아 보여서 어떻게 관리를 하나 궁금했거든요ㅜ핵심은 웬만한 옷들은 세탁기,건조기를 잘 쓰는 거였네요..! 저도 세탁 넘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자주 갈아입고 예쁘게 잘 입고 다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