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KOOK(정국) 'Still With You' 리액션REACTION! | 꼼꼼 리뷰 | 깨알 포인트 리뷰 

멤버십에 방탄소년단 등 다양한 리액션이 올라와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멤버십 링크 membership link‼️ 포스타입 (POSTYPE)- minimin95.postype.com 패트리온 (patreon)- www.patreon.com/minimin_ ‼️멤버십 소개 및 설명 영상 membership introduction‼️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MxhNl6ESasM.html

가사는 정국이가 팬들에게 항상 하던 말이예요. 정국이가 멜로디랑 가사 쓰고 피독님하고 같이 다듬으면서 공동프로듀싱한거같아요.

이건 정국이와 함께 해온 아미라면 정말 노래 나온 날 부터 지금까지 울고 있는 저와 같을 겁니다.. 그동안 정구기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면 그 진심이 너무 거대하게 다가와서 정말 가슴을 찢어(?) 놔요.. 이렇게 울어본건 난생 처음입니다. 어쩜 이렇게 한결같이 아미에게 직진하는지.. 정구기가 매일 해오던 말들이고.. 누구도 가져보지 못한 인기 때문일지.. 어디가서 이름 모를 이들에게.. 정구기를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며 피투성이가 돼 와도 되려 자긴 괜찮다며 아미를 위로해주는.. 난 항상 그 자리에 있겠다는 정국이의 진심이예요.. 보고싶었어요.. 이 한마디가 정말 가슴을 후벼팝니다.. 그리고 정국이의 곡들이 다 그래요 정국이가 그대로 담겨져 있어요 표현하신대로 정국이 날것 그대로 정국이의 모든 것을 담아 와요.. 이미 이전에 i am still me 라는 아트를 보여준 적이 있던 정국이고 이번곡이 still with you.. 다음 일본 정규 앨범에 발매될 자작곡 이름도 your eyes tell 당신의 눈은 말한다.. 당신의 눈을 보고 말하겠다는 정국이의 연장선일거같네요. 시차 그리고 아직 발매되지 않은 데칼코마니 자작곡도 또한 이어지는 정국이의 삶이고요.. 한마디로 그냥 진정한 아티스트입니다. 항상 아미에게 힘든 것 보여주기 싫어하는 정구기가 이렇게 음악으로 온몸으로 다가올 때 미쳐버리겠네요. 리뷰 정말 감사해요.. 팬들이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어느정도 느끼신거같아요.. 이런게 음악의 힘인가 싶습니다.

저는 듣기만 해도 정국이가 불꺼진 방에서 고독에 익숙해져버린 모습, 상황이 이렇게 되기전에 마지막으로 천장 없는 주경기장 콘서트에서 같이 봤던 그 황혼 아래 비와 그리움에 절절하게 젖은채 멈춰서버린 모습이 떠올랐어요 항상 너무 그리운걸 또 말로 내뱉으면 서로 힘들까봐 그리운만큼 그립다고도 말못했던건 너랑 우리랑 똑같구나 확인한 느낌이기도 했구요ㅜㅜ 그냥 모든 가사들에서 이전에 정국이가 아미들한테 보여줬던 진심이 넘쳐서 어쩔줄 모르던 모든 행동들이 그대로 그려져서 저를 비롯한 많은 아미들이 펑펑 울었던 곡이에요 그런 정국이 자작곡 진심으로 듣고 좋아해주시고 리액션까지 찍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브이앱에서 정국이랑 슈가랑 라디오에서 인증했어요. 슈가한테 보여주니 잘 썼다고 고칠게 하나도없다고 갑자기 멜로디가 갑자기 생각나서 작업했고 작곡 작사 다해서 방향성까지 정해서 피독님에게 보내서 완성했다고 합니다 슈가가 첨부터 끝까지 정국이 다했다고. 백보컬까지 정국이 다했어요. 페스타 앞두고 아미들에게 큰 선물을 주네요. 사실 아미들은다 알아요. 가사가 너무너무너무 정국인거... 이곡 최근에 만들어진거 같은데, 음싸에도 풀어줬으면.정국이가 팬들이 좋아하는거 같아서 기분 좋다고 했어요 ㅠㅠㅠㅠ 리뷰 감사합니다. 아, 7월에 일본에서 발매되는 BTS 앨범에도 정국이 자작곡이 들어가거든요. 그때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이거 음원 냈으면 완전 지금 이시국을 딱 표현해주고 보컬도 너무 좋고 해서 바로 음원차트 1위찍고 대중픽 잘 받았을텐데 하지만 이렇게 사운드 클라우드에 깜짝 발표한것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진짜 이노래는 들을때마다 눈물나요...

정국이의 자작곡 너무 큰 선물이에요 ㅠㅠ❤️ 진짜 음원 내주면 1등 바로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가사도 저 달을 정국이 자신에 비유한 것 같아서 너무 슬퍼요,, 얼마나 외로웠으면 고작 에어컨 소리에 위안을 받을까.. 이렇게 큰 선물을 그냥 무료로 듣게 해주다니,, 진짜 사랑해 정국아 ❤️❤️

팬송이라고 하기엔 너무 완성도가 높은곡인거같다. 가사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애절한 사운드와 보컬의 미친음색. 이 가수의 팬들은 진짜 자부심을 느낄만할거같네

맞아요 보랏빛에 힌트가 나왔듯 아미에게 전하는 곡 선물이예요 :) 그래서 곡 공개되고 가사로 인해 모든 아미들이 눈물 줄줄이였답니다..초반 가사부터 본인의 공허함, 솔직함, 아미를 향한 그리움, 보고싶음 안기고 싶은 마음 모든 걸 다 드러내줘서 더 눈물이였죠ㅠㅠ 저 또한 이틀째 울면서 듣네요 ㅠㅠ 멜로디도, 가사도 다 본인이 했답니다 :)

저 좋은 노래가 무료음원이라니...ㅠㅠㅠ 너무 아깝다 정국아~~~~~그리고 너무 슬프다 니 마음이 너무 잘 느껴져 ㅠㅠㅠ

지금 갑작스럽게 원치않은 사태로 아미를 못만나게 된 상황을 얘기한거 같아요.. 다시한번안 내이름을 불러주세오: 팬챈트 보고싶었어요:항상 탄이들이 하는 얘기죠 달은 아미 저하늘에 빛나는 별은 스타인정국 아침이 오는걸 알면서도: 해체? 은퇴? 나홀로 춤을취도 비가내리고 젖은발로 이가사는 작년 올해에 연일 안티들 악플로 인해 다친마음을 얘기하는거 같기도 하고 진짜 춤추고 노래하고 싶은데 맘대로안되는 슬프고 외로운 감정을 표현한거 같아요.. 코로나사태를 안개로 표현했구요.. 진짜 정국이의 세상은 멤버와 아미밖에 없을거예요... 아이퍼플유~♡♡

노래가 노래가 너무 후벼파...ㅠㅠ 정국이의 진심이 고대로 느껴져ㅠㅠ

진짜 이 노래 듣기만 하면 눈물나려 그래서 ㅠㅠㅠㅠㅠ 진짜 노래 개좋은데 못듣겠다고ㅠㅠㅠㅠ 전정국의 진심이 느껴지는 가사에, 떨리는 목소리, 숨소리가 다 들려서 너무 슬프다고ㅠㅠ

이거 처음 듣고 엄청 오열했어요 그때 딱 비도오고 그냥 엄청 맘고생 했을거 같고 그냥 팬들한테 얘기하는것 같고 ㅠㅠㅠ

노래 너무 좋아요..정국이가 아미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예요..이노래 듣고 눈물 흘린 팬들이 많답니다..정국이의 진심이 느껴져서 더 마음에 와닿는 곡이랍니다

팬송이에요 정국이가 아미한테하는말 콘서트못하고 팬들못만나고 그런말 하는거에요 올해 단한번도 만나지못했어서 ..

오늘 한 브앱에서 정국이가 팬 위해서 갑자기 만든 곡이랬어요 어두운방에 있다가 멜로디 나왔고 바로 네마디 만들고 작업실가서 곡이랑 가사 다 완성했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라이브에서 작업 후기 짧게 얘기해줬는데 가사도 정국님이 쓰신거 맞답니다. 방에서 조용히 혼자있는데 에어콘소리만 들리고 그상황에 트랙도없이 갑자기 멜로디가 생각나서 네마디를 완성하고 작업실에서 멜로디랑 가사 완성해서 피독님께 보내드렸다고 합니다. 그후 곡분위기나 편곡등은 공동작업으로 다듬어진 곡인가보더라구요

그때 날 안아줘/그때 날 잡아줘. 가사가 존댓말로 이루어지다가 여기만 반말인거 진짜 킬포ㅠㅠ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

I don’t understand anything but i can feel your reaction ! This song is for us. Thank you JK 💜

이 노래 듣고 펑펑 울던 날이 생각나네요 이게 벌써 한달전ㅠㅠㅠ

노래듣고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가 없었어요 정국이를 안다면 상황을 안다면 눈물안날수가 없어요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이 답답함을 어찌할수 없이 오늘도 노래듣고 눈물만 흘리네요 한가지만 말한다면 안티쓰레기들 나중에 꼭 돌려받고 천벌 받길 바랍니다

정국씨 너무 슬퍼마요우리도 정국씨를보지 못해 슬프지만 정국씨가더성숙 해져서 우리 곁에 올거란걸 믿고 있어요 항상건강하고 더 멋진모습으로만나요 그날이 올때 까지 기다리면 항상 옆에 같이 갈께요 다같이 힘내고 파이팅 해요 항상 곁에 있어주어 감사해요

정국이가 작사 작곡한것 맞아요 브이라이브에서 말했구요 아미들에게 한 고백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잘 들어주어서 고마워요

정국이의 깊은마음...참 저 어린애기가 감수성이 미쳤어요ㅠㅠ 가사한소절 한소절 너무 진심이라 울컥하네요

스틸윗유 벌써 몇달이 지났는데 또 들어도 눈물나네 ㅠㅠㅠ 보고싶다

언제쯤 눈물없이 이 곡을 들을수 있을까요..ㅠ

누군가의 노래를 들으면서 이렇게 감정이입이 되서 밤새 울었던적은 처음 였던곡… still with you 고마웠고 안스러웠고 가슴이 너무 아팠던… 정국이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다 똑같았을 거예요. 오럔시간 덕질로 보아온 우리 막둥이… 기쁜데 너무 아팠읍니다

당연히 아미를 위한 곡이죠. 이번에도 아미를 생각하면서 쓴 곡입니다. ~! 지금 방탄소년단 페스타 축제 기간이라서 아미를 위해 정국이가 만들었어요. 아미를 많이 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가사를 집중해서 많이 들어주세요 ~ 리뷰 감사드립니다 ~

팬심빼고 들어도 정말 좋은 노래, 보컬입니다. 정국 자작곡이라니 더더 값진 곡이라 넘 아까워요. 음싸 풀면 지금 이시기 진짜 위로받을수 있는 노래임에 틀림없어요

직설적인 표현과 시적인 표현이 적절히 섞인 가사라는 말에 공감해요. 그래서 더 와닿고 마음을 울리는 곡이 아닌가 싶네요. 정국님 목소리도 곡 분위기와 정말 잘 어울려서 듣기 좋네요. 더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Jeon Jungkook!! 💜💜💜

이제 중1들어가는 여학생이에요. 평소 부모님이 잦고 크게 많이 싸우세요. 항상 이혼얘기 나오고 새벽에 자주싸우셔서 맨날 마음졸여하고 그랬는데 그러던중에 still with you가 나왔다고해서바로 들어봤거든요. 듣고있는데 자꾸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너무 힘들었는데 친척과도 사이가 안좋으시고 특히 외가쪽이랑 사이가 안좋아서 친척에게 털어놓을수도없었고 동생이 3살아래라 이런얘기하기 자체도 조심스러웠고 전항상 친구들 고민을 들어주는 쪽이라 말하기도 힘들었어요. 항상 그냥 꾹꾹 참았는데 still with you 들으니까 눈물을 참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가사랑 멜로디도 너무 좋고 공감가는 가사라서 더 그랬던거같아요. 아미에게 해주는 말처럼 들려서 더 큰 위로가 됐고요.누군가에겐 그냥 아이돌일수도 있을테고, 그냥 모르는사람일수도 있을테지만 전 정말 방탄없으면 못견뎠을거 같아요 입덕한지1년정도 밖에 안됐는데 방탄이있어서 그나마 훨씬더 힘이나고 너무 고마워요.

슙디 라디오에 슈가정국이 둘이서 작곡비화얘기하는데 들어보니까 정국이가 작사했네요 저는 이 곡 너무 좋아서 푹 빠져있어요 리액션영상 보니까 비슷한포인트의 감동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Thanks for Beautiful song He's voice very very Beautiful and perfect Jk Angeles voice jk you are amazing 🤘💜💙💗💛💖💚❤

정국이가 팔에 새긴 타투가 생각나요.. 본인의 탄생화인 호랑이꽃과 그 꽃말 PLEASE LOVE ME.. 정국이는 가끔 너무도 벅찬 사랑을, 진심을 전해줘서 아무리 내가 이들을 좋아해도 그 진심을 따라가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정말 매번 팬들이, 아미들이 자신의 전부라고 가슴 절절히 말하는데 이 곡은 특히나 그 마음이 너무 박히던 곡이어서 더 슬펐어요.. 오늘도 진심어린 리액션과 리뷰 감사합니다😢💜

그냥 팬이라면 다 알거임. 항상 정국이는 Begin부터 still with you까지 방탄형들하고 아미를 위해 노래 가사와 작곡을 한다는 걸 아마 앞으로도 그럴거고... ㅠㅠ 이 노래를 들으면서 노래도 너무 좋지만 가사가 정국이가 항상 말하고 싶었던 진심이 담겨있어서 더 좋았고 그냥 들으면서 계속 울었음.... 정국이를 응원한지 4년 정도 되었는데 이번 정국이 자작곡을 듣고 가장 많이 울었던 것 같음 ㅠㅠㅠ 정국아 너무 고맙고 사랑해!!!!!!

어떤 사람을 생각해서 한게 아니라 요즘 코로나때문에 콘서트가 취소되고 아미가 보고싶어서 얼굴을 마주한다면 하고 그리워하며 쓴 곡이에요 보라해, 다시만난다면 보고싶었어요 언젠가 아침은 올 것이다 이런 가사를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그 답은 " 아미" 랍니다 글고 우리들의 페스타가 시작했어요 ㅋㅋㅋㅋ 이번 페스타 선물은 정국님이네요 우리 막둥이 목소리 캬~~ 💜💜💜💜

My baby kookie king of the voice Omg so swet voice lpurple you baby kookie 💜💜💜💜💜💜😭😭😭😭😭😭😭 . . .salam Army indonesia 🇲🇨🇲🇨🇲🇨🇲🇨🇲🇨

마스터링이 끝장인 곡이군요 영상 재미있게 봤어요 곡도 너무 좋고 보컬도 말할 것도 없죠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흑흑 맞아여 이상하게 그냥 노래듣는데 머릿속에 풍경이 그려지는게 감동이예요

아미를 위해 썼다고 라이브에서 이야기했어요~

오 리뷰가 아미들이 느낀 감정들을 같이 느낀듯한~~ ^^ 이 노래는 방탄의 황금막내를 아는 팬들이라면 그냥 울면서 들은... ㅠ 리뷰 감사합니다~~

가사가 진짜 너무 눈물나서..지금 코로나 19때문에 아미와 만나지 못한 날들이 길어지면서 보고싶다고 말하는데 정말 너무 진심이 느껴져서진짜 몇번을 울었는지 아파도 자존심이 있어서 티안낸다는 정국오빠가 무너질것 같다고 하는걸 들으면서 진짜 가슴이 찢어지고 걸음이 안맞을수도 있지만 함께 이 길을 걷는 다고 이 안개가 걷히면 정국이를 정말 정말 보고싶어요 너무 한마디 한마디 가사에 진심이 너무 들어가서 눈물이 안날 수가 없어요 중간에 누구를 연상하면서 썼을까 하셨는데 전염병때문에 만나지 못하는 팬들한테 써주는것 같아요ㅠㅠ

갑자기 나왔다기보다는 페스타기간에 올라오기로 예정되어있던 still with you 가 >>>정국이의 자작곡

Amazing😭😭😭jungkook❤❤❤❤❤

Because of the corona virus, BTS concert tour was cancelled. So Jungkook wrote this during quarantine. Jungkook was saying that after this pandemic, he would meet us again and say he missed ARMYs most likely in concerts. He's so sweet 💜

I don’t know if you guys know that you are both so adorable and cute. Sorry I could not understand what you are saying because there is no English translations but I find watching your reactions very entertaining. I wish you could add English translations for your international viewers. Have a wonderful day and take care.

i felt everything y'all felt 😭😭 i still can't get over this song

Jungkook should do ost for kdrama tho, it will be a bop💜✨✨

still with you 들고 오시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당💜💜 진짜 너무너무 잘보고 가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jungkook said this song for armys and His feelings for us jungkook wrote all the melody and the lyrics And he adjusted and completed it with pdogg

좋은 리뷰 감사해요~~ 머리 속에 그림이 그려지는 음악이란 말이 넘 공감가요

몇번 들어도...아미에게 달려가고픈 꾹이 맘인듯..흑...코로나가 지나면 달려오겠다는!! ㅠㅠ 흑 맴찢~ㅠㅠ

Tq for nice reaction guys.... i really like that now many Korean boy or man (sorry) react BTS .... btw Jk angelic voice makes me cry, Jk writes and co-produce this song, he is masterpice . Still with you specially for ARMY. I want hugs him tidely. I love him soo much 💜💜💜💜💜💜💜

Make me miss BTS so much 😭😭😭😭😭

Didn't know what you said but i like your reaction.This is a perfect romantic song.

Angel Voice = Jungkook-Jungkook🌸🌸🌸

its fan song uploaded on their 7th year anniversary celebration because of corona he misses armys so much he wants to see us again he wants to dance he wants to perform again he wishes once the corona ends we will still be with him :(

가 능 한 구 독?😍

Is the best jungkook 🐰💜💜💜💜

Saranghe Jungkook... Thxu banget udah reaction lagu pacar aku 😭😍💜💜💜

제가 중간에 사실 못참고 댓을 썼는데 ㅠㅠㅠㅠ 마지막 리뷰에 끄덕끄덕 했어요 너무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따라하지마 제발에서 빵터졌어요ㅋㅋ 두 분도 잘 하셨어욬ㅋㅋㅋ 노래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작사는 정국이가 다 썼고 작곡은 피독님이랑 공동 작곡입니다 정국이가 아미들에게 진심을 담아서 꾹꾹 눌러쓴 편지같은 곡이예요~~ 너무 절절해서 아미들 모두 많이 우시고ㅠ 너무 예쁘고 아름다운 곡 최고예요 리엑션 감사드려요^^

아미를 위한 곡입니다. 딱 봐도 그런데... 코로나로 인해 팬들과의 만남을 추억하고 보고 싶다는 내용인데... ㅋㅋ

미니민님 저 가사 영상에 정국이 머리 스타일 똑같은 느낌 저만 ^^;으 정국이 갬성 넘 좋아여ㅠㅠㅠ 전 진짜 몇일동안 미치듯이 듣고 있어요

Really enjoyed your reaction!!! I was on a one hour loop for this song and someone commented that it feels like he's in a london-rainy-day-university-cafe singing this haha (similar to your rainy day, but in europe comment haha). I agree with how elegantly simple yet rich the sound and emotion feels! Also, I'm not in the habit of hearing the lyrics, only reading the english translation and since they said violet, this is the first time I'm realizing its actually purple! Because you guys pointed it out!! thank you haha. Looking forward to your other reactions

i don"t understand but its okay just let's proud of jungkook

𐨛 𐌅 ࠅ ヲ‎𐨛 𐌅 ࠅ ヲ𐨛 𐌅 ࠅ ටㅏ감탄하시고 막 좋아하시는데 왜케 웃기죠 ㅠㅠㅠㅠ 미안합니닼ㅋㅋㅋ ㅠㅠㅠ

Jk did such a great job with this one! And i'm happy to see you back with your reactions 💛

항상 아미만 생각하는 울정국이~~~ 매일 밤마다 정국노래 들으면서 잡니다 내생에 첨으로 연예인을 아이돌을 좋아하게 된게 정국이 영향이에요 정국이만 보면 웃음이 절로 납니다

미니민 편곡 커버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still with you 미니민님 버전도 들어보고싶네요!

"I DNT understand what u guys saying " Hope there's English sub.. but still like ur reaction to jk song 🤗🤗

재즈풍 + R&B

아미를 위한 자작곡이요~ (지나간 해외아미🙋

헤이즈 '비도 오고 그래서'랑 분위기가 많이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전에 방탄이 부른 노래 'rain'이랑도 도입부가 참 비슷한거 같아요. 사람들이 비가 올때 느끼는 감정은 비슷하다는게 세삼 다시 떠오르네요 우리는 참 다르지만 비슷한 사람들이라는 게 전 너무 좋아요

I dont know how I got here but Jungkooookie💜💜🐰🐰🐰

Thank you for your reaction even tho I don't understand exactly what are you saying and I wish you add English subtitles for international army but I enjoyed your reaction and I can feel that you liked it 💜💜💜💜💜 you nice keep going 💜I purple you 💜💜💜💜

이노래는~~~음원발표하던 비오는 자정~~ 밤새도록 듣고 밤새도록 울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그즈음 정국이 상황을 알았던 팬들이 트위터며 위버스가 눈물바다였죠. 지금은 그냥 추억처럼 말한수있지만 정구기와 팬들가슴이 너무 아팠던날 이였습니다

This song heals

Jungkook made the song for armys..our jungkook wrote the lyrics too..isnt he so amazing..im so proud of him..i enjoyed your reaction

I don't understand but still keep watching it hahaha

코로나 기간에 팬들 못만나 그리워하는 내용이예요 그래서 페스타때 선물처럼 짠 내놓은. 인더숲에 가사작덥하는것도 살딱 나오는. 정국이의 찐 아미사랑 💜

Tsk tsk i feel like crying cuz I didn't understand what you guys are saying but I did enjoy💜Jungkook voice for me is very very dreamy to the point you feel it's not real😭

To army purple jk sarangheyoo

I didn't understand a single word of what you guys were saying. But i can tell that u liked so much ARMYs' golden maknae's song, Jungkookie 😊. Thanks for the reaction 💜

Soo cool you'r reaction 💜💜💜#Westillforeverwith#Jk

아미를 생각하고 쓴 곡 ...첨 이 노래들을때 얼마나 울었던지 ..끝까지 같이 가자~~고

코로나사태라는 이 비가 그치면 젖은발로 뛰어와서 아미랑 꼭끌어안을거란거 아닌가여....아 진짜 이게 음원사이트이 안나왔다는게 안타까울뿐이에요..찐머글픽아닌가여..진짜..누가들어도 좋을노랜뎅..아쉽ㅜ

아미들을 생각해서 쓴 곡이래여ㅕ영

OMG jungkok😭😭😭

정국오빠가 아미에게 보내는거에용 사운드 클라우드 링크가 (앞에 모름)bangtan/thank you army 2020일걸용..?

Language is never a barrier 💜 Even though I couldn't fully understand we shared the same emotions 😭💜Borahae! 언어는 결코 장벽이 아니다 💜 비록 우리는 같은 감정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보라해 !!! 💜 (번역기 앱 사용 미안)

I can't understand anything you say but i like your reaction

정국이가 감성 자체가 좋져 사실 전 노래가 아무리 좋아도 가수가 그 노래의 감성을 못 살리면 좋은 노래도 질린다고 생각되요 정국이는 사람들에게 다시 듣고 싶게 계속 듣고 싶게 만드는 그 자신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갖고 있는 거 같아서 누구든 더 거기에 빠져들지 않을까....생각됩니다~^^ 너무 좋은 평 감사드립니다~ 정말 디테일하고 공감되게 감사드립니다~

its for AR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