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PLANE" is the sexiest song of LEE JUNHO by far, with music, lyrics, and dance! Of course, all the other songs are amazingly great, because LEE JUNHO is a natural-born composer, dancer, actor, and the best human being!
와 이런 가사를 저런 얼굴로 ㅠㅠ 신세계다 ㄹㅇ 일어 배운 나 칭찬해 이걸 이제야 알다니 워후 (아니 근데 이 무대 볼수록 쩌는게 노래 실력이나 무대 장악력 같은게 부족하면 한없이 숙연해질텐데 확 집중 시켜서 끝까지 끌고 가 댄서나 무대 장치 뭣도 없이 연출도 심플하게 훅 치고 들어옴 결국은 몇번이고 리플레이하게 만드네 와 이건 솔콘? 디비디나 블레 나온건가 아직 구매 가능하려나 찾아봐야지 풀공연이 궁금해짐)
Let's all give a shout out to Junho as well as the musicians, stage managers, lighting staff, and camera men and women, and other staff who contributed to giving us an awesome show!
방문을 걸어 잠궈 조명은 살짝 켜둬 은은한 너의 향기 내 기분을 더 들뜨게 해줘 와인을 따고 한 잔 기울여 붉은 너의 입술에 난 취해 다홍빛 너의 얼굴이 또 다른 날 깨우네 닿을 듯 말 듯 너의 입술이 내 코를 스치네 조금만 지금을 느껴줘 두근두근 고동쳐 우리 심장소리가 세상 아름다운 음악이야 I love you baby. It’s like an airplane. I think I’m in heaven. Nothing just you and me. 향긋한 언덕 위에 빨간 꽃을 피우고 촉촉한 계곡 안에 부드럽게 날 던지고 싶어 두 팔을 벌려 나를 안아줘 니 두 다리로 나를 감싸줘 나무에 붙은 코알라처럼 딱 달라붙어 귀여워 보여도 난폭해 난 지금 화났어 때찌때찌 나를 혼내줘 고분고분 말도 잘 듣지 너의 애기야 계속 만져줘 날 자기야 I love you baby. It’s like an airplane. I think I’m in heaven. Nothing just you and me. 출발 비행기 고도 상승 벨트는 확실히 매 줘 목적지는 나도 몰라 이제부터 많이 흔들릴거야 좀 참아 야 야 계속 Up & Down 야 야 알잖아 지금 이 기분 이대로 하늘 위 바이킹 타는 기분 I love you baby. It’s like an airplane. I think I’m in heaven. Nothing just you and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