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 어묵 맛살 등 가공식품말고 자연에 최대한 가깝게 건강한 한식으로 든든하게 드세요 저는 흑미밥에 삼겹살 구워서 쌈장 마늘 넣은 상추쌈을 제일 좋아해요 양배추쪄서 쌈장이랑 밥 싸먹어도 맛있구요. 호박잎도 별미예요 요즘 맛있는 제철 과일 많은데 너무 달지 않은 싱싱한 과일도 좋아요 자고 일어나서 먹는 시원한 참외는 사랑이죠❤
여기 댓글 너무 감동적이던데... 안타까운 사연을 갖으신분을도 계시고 물론 저는 "힘내"라는 말밖에 못하는 시청자이기 때문에 더 해드릴수있는게 없는것이 아쉽네요 어떤분들이는 불면증치료든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행운만 찾아오길바라며 언젠간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네요 🙏❤️🩹
어린 나이에 자영업을 시작하여 어느덧 5년 정도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일주일에 7번 출근… 몸은 매일 피곤하지만 잠은 왜이리 안올까요. 하루하루 바쁘게 달려가는데 뒤돌아보니 통장 잔고는 저만큼 따라오지 못하고 제 자리네요. 노력을 보상받지 못하는 기분, 주위 사람들보다 뒤 쳐지는 기분에 한없이 가라앉고마는 새벽입니다. 그래도 이 영상으로 위로 받으며 힘 내보려해요. 더 나은 내일을 기대 해봅니다. 모두들 평안하세요!
오늘생일인데 이시간까지 잠들지 못하고 여기로 왔네요 나이가 들수록 생일날 함께할 친구가 점점 없어져간다는게 서운하고 슬프고 마음을 외롭게 만드네요 요즘 여러가지로 참 힘든시기를 지내오고 있어요 지나고 나면 그땐그랬지하는 날이 빨리 오기를 하는 바램입니다. 그냥 속상하고 우울하고 생일날 외로워서 주절주절 써봅니다.. 다들 좋은밤 되세요
모든 분들의 삶은 저보다 좋을꺼라 생각 했습니다. 사람들에 속고 속아 은둔자생활을 하고 싶을정도로 사람이 싫었습니다. 하지만 여기 들어오신 모든분들에 대한 내용을 읽고 전 다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여기에 들어오셔서 희망회로를 꿈꾸시는 분들께 잘 되길 기원합니다. 저역시도행복한일만가득하길소망해봅니다
저는 댓글들 사연자보다는 한없이 하찮은? 이유로 이음악을 들어요. 8살아이 1분이라도 빨리 재워 나 좀 살게.... 각종 자장가들 다뒤져보고 댓글보면서 투덜거리며 평범하게 일상 사는 내가, 더없이 행복한 삶인거구나 느끼네요. 잠 못 이루는 여~러분들, 아프신 분들, 모두 고민거리 해결되시어 음악듣지않아도 되는 밤되기를요.. 저 포함..
좋은 날이 올수 있을꺼예요 저두 그 시기엔 엄청 힘들었어요 2년전까지도 울면서 지냈죠 사람에게 마음과 말에만 휘둘리지말고 살아야 되더라구요 정신만 차려야 되더하구요 이젠 사별한지 10년 다 되어 가네요 항상 웃음을 준 남편이라 이제는 우리 딸들도 좋은 기억을 얘기하며 추억을 떠올려보기도 합니다. 본인도 힘들겠지만 딸도 잘 보살펴 줘야되더라구요 잘 이겨 낼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항상 좋은 일만 생길겁니다 힘내세요 홧팅!!
언제였더라. 그날은 그냥 정말 평범한 날이었다. 난 빨간 후드집업과 검은 농구화를 신었고 날씨도 특별히 모나지 않았고 노을이 예쁜날이었다. 너와 헤어진 날. 모든게 평범했던 그날. 그 모든 평범한 것들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그럼에도 정확한 날짜는 잊어버린걸 보면 이젠, 고통스런 기억에서 추억으로 변해 가는 과정 인가 보다.
I know my comment is easily lost here, but if you're reading this, it's no coincidence. Be sure, gain strength! Even if you are going through something very difficult in your life. Believe that everything will work out! This is just a phase, hang on! I know we don't know each other, but I believe in you! Rest assured that God is always on your si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