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이 길 위에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는 변화를 가져올때, 옥상위에서 그리고 하늘위에서는 변함없이 엄마 새가 아이를 키우고 독립하고, 매년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어서 참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도 좀 고생하면 저 새들과 같이 잘 살아갈 수 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24 이젠 맹금류의 느낌이 난다(비록 머리에 솜털이 휘날리고 있지만.. 귀엽;) 6:07 밥>혈육(당연한 겁니다.. 엄마의 아들/딸일 뿐입니다 내 밥이 젤 중요해..!) 장마도 장마고 땡볕이 어마무시했을텐데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영상 감사하게 잘 보고있어요 더위드실까 걱정되니 좋은 거 챙겨 드시고 몸보신하세요 걱정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넘나 힐링이네요... 새 보는게 이렇게 행복한 일인지 몰랐어요ㅠㅠㅠㅠ 거의 내새끼 키우는것마냥 대견하고 너무 예쁘고ㅠㅠㅠ 이런 풍경 담아주셔서 정말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시라고 하고싶지만 많이 일하시는 덕택에 저희가 이런 귀한 광경을 다 보네요... 많이 일하시되 정말 많이 버시길ㅠㅠㅠ 광고 다 넣어주세요 꼭이요ㅠ 백년천년 계속 좋은 영상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