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하느라 고생하셨는데 이왕이면 구성을 좀 명료하게' 워스트 3~~~~ 짜잔!! 너무 별로에요~~~ '그리고 '베스트 3~~~!! 너무 멋져요!' 이렇게 하면 더 좋을것 같은데요. 좋은점 싫은점 왔다갔다 하며 수시로 옛날 이야기에 팬심도 담으시니 유니폼 자주 사는 고인물들만 공감할 내용으로 느껴집니다. 디자인이라는게 직관적이어서 축구 모르는 사람도 10분간 재밌게 볼 수 있는 내용이니까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본업 따로~ 취미로 1인 크리에이터 혼자 섭외하고 촬영 편집 모두 하다보니, 스튜디오 렌탈 비용도 꽤 있어서 두 편을 급하게 촬영하다 보니 길게 하지도 못했고 구성도 부족하긴 했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4년여만의 다시 해본 게스트 초대해서 진행해 본 콘텐츠라 다음에는 더 재밌게 구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