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톱니바퀴를 누르면 화면을 더 깨끗하게 볼 수 있습니다.K리그1에서 나란히 11, 12위를 달리고 있는 두 팀. 지면 꼴찌가 되는 벼랑 끝 승부에서 최원권 감독까지 사퇴한 대구FC는 반전을 만들 수 있을지군입대 전 마지막 홈경기를 뛰는 김강산 선수까지직접 대팍을 찾아 직관하였습니다.
6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