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기뻐 하실 찬양! 에필로그!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그리고 댓글 중에 맨 마지막으로 유튜브 검색하라며 성경에 관해서 여러 개가 많이 나옵니다 혹시라도 누가? 열게 된다면? 절대로 열지마십시요. (이단 들의 속임수에 미혹 하지마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육체로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 만이 힘이시며 위로자 이십니다. 성령님이 에필로그! 찬양에 늘 감동을 주시며 깨닫게 하십니다. 모든 믿는 자들에게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
깨닫는게 아니고 위에서 내려주시는것이라 합니다. 저도 불러주시고 보여주셔서 나아가게되고 제가 마음을 여니 느껴지고 내려놓고 무릅꿇고서야 누릴수 있게 되더라구요. 세상의 그무엇도 아무것도 헛되고 오직그분께만 소망을 두게되는~ MS KIM님도 이미 알고 계시고 그분을 안에 모시고 계십니다. 그분이 시그널을 보내고 계시는거네요. 이제 그분안에 거하려 노력해 보시길 모든게 우연히 돌아가고 생기는게 아니지요. 그분이 마니 사랑하시네요~ㅎㅎ 많이많이 누리며 사시길 축복합니다. 제가 다 아는 뻔한 이야기 한거 같아 미안합니다~조금이라도 빨리 아시길 바라는 마음이라 너그러이 이해 바랍니다.
이 분들의 찬양을 듣고 이제까지 제가 영적장애인이였단것을 느꼈어요 늘 함께 해주시고 보호하고 인도해주시는 주님을 느끼지못하고 보지못하고 알지못하고 불평불만만 늘어놓던 영적장애를 가졌던 저의 모습이 부끄러워지네요... 에필로그분들의 찬양을 들으면서 주님의 임재를 느낄수 있게 되는것같아요...
@@정규웅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19년도 7월에 진단받았으니 2년좀 넘었네요 ~~ 8년간 힘드셨겠네요 규옹님^-^ 저도 완치될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 많이 드리고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댓글감사드립니다 마음이 따뜻해졌어용 혼자가 아니라는 큰 힘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 아름다와 주님의 사랑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오 놀라워라 한없이 넓고 크신 사랑 나 노래하네 오 아름다와 주님의 사랑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그사랑) 오 놀라워라 한없이 넓고 크신 사랑 나 노래하네 유대의 왕으로 오신 메시야 그를 알지 못하고(못하고) 사람들 구세주로 오신 그를 십자가에 매달았네 오 놀라워라 주님의 사랑 무지한 우리 모두를 사랑한(그사랑) 오 아름답고 말로다 할 수 없는 사랑 나 노래하네 유대의 왕으로 오신 메시야 그를 알지 못하고(못하고) 사람들 구세주로 오신 그를 십자가에 매달았네 오 놀라워라 주님의 사랑 무지한 우리 모두를 사랑한(그사랑) 오 아름답고 말로다 할 수 없는 사랑 나 노래하네 사랑 나 노래하네 사랑 나 노래하네
이런 생각이 드네요 시각장애를 가진 것이 오히려 참 복이 아닌가라는 이 죄된 세상 가운데서 두 눈이 잠시 안 보이지만 영원하고 아름다운 그 세상에서 그 영화로운 하나님과 그나라를 처음으로 보게 될 때 그 감격을 우리와 비교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찬양 가운데 이 사실을 고백하는 듯한 세분의 모습이 참으로 감동적인 것 같습니다.
오 아름다와 주님의 사랑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오 놀라워라 한없이 넓고 크신 사랑 나 노래하네 오 아름다와 주님의 사랑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오 놀라워라 한없이 넓고 크신 사랑 나 노래하네 유대의 왕으로 오신 메시아 그를 알지 못하고 사람들 구세주로 오신 그를 십자가에 매달았네 오 놀라워라 주님의 사랑 무지한 우리 모두를 사랑한 오 아름답고 말로 다 할수 없는 사랑 나 노래하네 유대의 왕으로 오신 메시아 그를 알지 못하고 사람들 구세주로 오신 그를 십자가에 매달았네 오 놀라워라 주님의 사랑 무지한 우리 모두를 사랑한 오 아름답고 말로 다 할수 없는 사랑 나 노래하네 사랑 나 노래하네 사랑 나 노래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