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원스다!!!!!! 금요일이자 평일의 금요일에 첫방송. 첫 회에 놀러와준 우리 보스님. 반가웠습니다. 비하인드 이야기랑 몰랐는데 알던 새로운 이야기 등 다양하고 진실.솔직한 장면을 놓치지 않았던 하루였어요. 자막도. 두 분의 알콩달콩 우정을 상승 더 올려줄 뿐만 아니라 다음 앨범에 발표를 제작! 하여 발매 들려준다면 매일매일 듣고 힐링하고 싶어요. (조만간 좋은 곡 발표 되겠지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분위기가 너무 차분하고 여린 마음을 더 아련하게 마무리 했던 노래를 불러주고 선물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하고 또 열심히 응원있어요. 오빠가 원하는 그 꿈. 꼭 이뤄질거니 제가 뒤에서 열심히 서포터즈 할게요.❤❤❤❤❤
와 김재중 목소리 들으니까 갑자기 초등학생 때 생각나 익숙한 목소리를 몇십년만에 듣는다는 건 이런 기분이구나 우리의 추억을 만들어준 목소리였지 생각보다 얼굴을 봤을 때 향수보다 목소리를 들었을 때 향수가 더 진하다 저 김재중 특유의 바이브레이션 기억난다 옛동방신기 때 진짜 팬많았는데 20대 후반인 나는 갑자기 초등학생 때로 돌아간 것같고 그러네
Jaejoong is truly one of a kind. You will never find another male kpop star with beautiful seasoned vocals, ethereal visuals, and unparalleled stage presence. He will always be my ultimate bias.
I’m in final exams week and wanted to hear Jaejoong’s beautiful voice while studying but… it’s impossible to listen to this and focus on anything else other than how good he sounds~ Jaejoongie please!! Let me study!! 😂😭😭😭😂😍😱✨
Oh its a compilation. Thank you MBC for opening a door for Jaejoongie, so he can share his enormous talent on tv. I swear you made us fans so happy and grateful for this. Hope you'll invite him more.
아이돌은 소향의 음정배율 무시하고 (음계의 배치를 무시한 흐름) 오로지 후반 후렴에 성의를 다하면 관객 호응도를 저울질하네 (이런유형 정말싫어 섬세함이 너무 가미되 숨소리가 지나치게 되는것과 밋밋한 리듬배율감으로 읇는형식의 단조로움 이유형은 섬세함없고 또박또박 가사 주를 이루어 서정적인 흐름이 전이되지않는 딱딱한발성으로 끝맺음이후 물에 돌을 던진것처럼 파장 생성되듯 깊은 여운이 생성되지않는 //예 정은지,지효,지세희 발성법// (고 종현 혜야 명곡임에도 불구하고 뮤지컬스러운 규현이 부르니 명곡이되네) 노래의 서정적인 부분을 채우지 못하는 겉멋인든거 가지고 그걸 찬사하는게 답일까) 유성은/도망가요 송하예/행복해 얼마나 서정적인 느낌이들며 음정조율의 변화를 체감하실거예요 💋선우정아 도망가자 겉멋이 너무베인 숨소리만 가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