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순박하면서도 아름다운 노래를 만든 민족의 한 사람이란 게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 따뜻한 정을 가졌으면서 엄청나게 창조력도 뛰어난 민족이 우리 국민이란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이 두 노래 외에도 섬집아기, 나뭇잎배, 엄마야 누나야, 과꽃 같은 명곡도 만든 민족이라고 생각하면 지금의 K팝 인기는 우수한 민족이라서 그렇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수많은 우리 노래 중 가장 위대한 곡은 아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k팝. 그런 와중에도 동요는 사람의 마음을 정화시키는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가끔 진짜 순수한 얘기, 문학, 시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을때가 있지요. 어딘가 그런분들이 있음에도 우리는 현실적인 들어도 그만 안들어도 그만인 얘기들만 하게되지요. 어쩌다 들어온 이 채널에서 이런얘기 봅니다.
우연히 다시 이 영상을 보아도 가승이 찡해 오고 감동적이네요. 1월의 시리도록 추운 하늘은 잔뜩 찌푸려 있고 복숭아꽃 살구꽃 피는 봄이 오고 파아란 바다가 좋은 여름이 오고 귀뚜라미 우는 서늘한 가을이 오고 하루 이틀 1년 10년 많은 세월이 흘러도 이 노래는 명곡으로 빛이 날 거라 생각해요. 저는 화물차20년 경력 가장인데 요즘 요리 유튜버에 관심이 많아요. 요리 여행등을 좋아하거든요. 힘들지만 요리 유튜버 언젠가는 도전 할거 같아요.
童心에故鄕 마음설레고 평생 憧경 하며살아가고 못잊어하는 향수 가 되어 나를 어린시절에 묶어두는곳 그곳을故鄕이라한다 사랑해주시던 부모님 모두 고향땅에 안장되었다. 幸福했던乳年時節를보냈던 그시절고향의 노래를들으며 행복했고 친구들과 천진했던 그시절이 행복했다고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나에게도 오빠가 있는데 환갑 해에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 정말 좋아한 오빠 였는데 세상에서. 가장 존경한 오빠 였는데 갔습니다.ㅡ오빠 보고싶어요. 근데 지극히도 날 예뻐해 주시던 아빠도 환갑해에 가셨습니다 너무나 생각나네요~ 지금은 아빠.엄마 .오빠. 다 하늘로 가시고 나 혼자 있네요. 노래를 들으니 뭉클뭉클 눈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