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철 감독의 감독 데뷔전 상대로 만난 동호회 최강팀 아울스 간발의 차이로 이기고 있는 슬로우이지만 아울스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엄청난 높이를 내세우며 몰아치는 아울스 높이의 열세를 보이는 슬로우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스크라이크 #SK나이츠 #전희철 #KBL #레전드 #어쩌다감독 #SKLIKE #SK스포츠 #동호회 #아마추어 #슬로우 #SLOW
영상 재밌게 봤어요~^^ 동호회 농구 떠난지 좀 되어서 분위기 파악이 어려웠는데 아직도 양팀의 낯익은 선수들이 눈에 보이네요~😁 부상 조심하고~ 코로나 조심해서 잘 뛰길 바랍니다~👍 예전에 활동했던 시기가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네요~😅 (전희철 코치님~ 아니 희철형~ 이제 감독 데뷔 해도 되겠네요~😁 응원할께요~👏👏👏)
@@thehighlight7988 글쎄요 농구에서 헤지테이션과 잽스텝은 엄연히 구분되는 걸로 압니다 특히나 여기서 나온 잽스텝은 피벗을 이용한 단순한 방향 전환이지 두 눈을 씻고 여러 번 돌려봐도 헤지테이션 동작은 전혀 안 보입니다 그리고 농구하는 사람들한테 저 장면 보여주고 이거 뭐게요 하면 다 잽스텝이라 그러지 헤지테이션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어요 헤지테이션이라 하면 농알못인 거임 그냥
센터가 리바따는거랑 득점하는걸 못봄 상대팀 센터가 잘하는게 아니라 우리팀 센터가 체력이랑 실력이 많이 약한듯 앞에 가드들이 스크린 걸어줄게 아니라 4번이 나와서 스크린 걸어주고 들어가서 찬스만드는게 기본적인 스크린 플레인데 보면 가드분들이 스크린 걸어주면 드리블치지도 않고 바로 패스넘김 아무리 잘알려줘봐야 선수들이 인지를 못하고 게임하니까 돌파할 공간도 안생기고 자기한태 볼없다고 제자리에 가만히 서있거나 수비랑 붙어있으니 볼이 돌아갈수가 없지 볼이없어도 슈터스크린걸어주고 슈터외각으로 빠지라고만 해도 찬스나고 4번 5번이 페인트존에서 나와서 한명 탑스크린걸러 가주고 한명은 미들로 빠져서 다른 슈터 찬스 만들어주고 페인트존 들어가도 늦지 않음 기본전술만익혀도 게임하는게 훨씬 수월할텐데..
일반인 수준에서 픽하고 팝을하면 성공율이 얼마나 된다고 자꾸 팝을하는지.. 투맨게임은 스크리너보다 볼핸들러의 공격적행동이 우선순위 계속 매치를 붙이고 안쪽으로 팔려고 할수록 오히려 찬스가나는건데 공간이라고 생각한 바깥쪽으로 도망갈수록 오히려 기회는 없어짐 상대방이 역동작을 먹거나 스크린에 제대로 걸리지 않는이상 아무리 도망가봐야 공안들고 내쪽을 바라보고 쫓아오는사람보다 느리다 골대쪽으로 향할수록 상대방은 나를 보고있기 때문에 골대를 등지고있다 아무리 빨라도 골대를 보고 가는 사람보다 느리다 팝을 하더라도 일단 롤을 하고 나서 빠져야 확률이 높아진다는 얘기 픽하고 바로 팝해버리면 아무것도안됨 슛이 존나게 좋지않은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