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라이크가 기네스북을 다시 쓴다! ‘기네스북 챌린지’ 첫 번째 도전은 농구! 그중에서도 슛과 관련된 기네스북에 도전해 보았다! KBL 레전드 슛터 방성윤 선수와 조선의 슛터 1대 우승자 정건영 선수의 도전 레전드와 아마추어가 함께 하는 기네스북 챌린지 과연 신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 #스크라이크 #방성윤 #기네스북 #KBL #레전드 #3점슛 #조선의슛터 #아마추어 #생활체육 #농구 #SKLIKE #SK텔레콤
전성기가 짧든 길든간에 국내선수가 평득 25점 가까이 넣었던거 자체가 거의 용병수준 득점력이었음. 거기에 수비도 늘 열정적인 편이었고. 가정이지만. 차라리 몸무게를 지금처럼 줄였으면 롱런할 수 있지 않았을까. 정말 아쉽다 국대 멤버로 조성민-방성윤-문태종이 2-3-4번에 있었으면 속공은 조금 느렸겠지만 슛 폭발력은 역대급이었을듯.
기록 깨려면 12개 이상 다 넣는다는 전제하에 무조건 사이드 to 사이드로 와리가리 멈춤없이 달리면서 던져야할듯 정면으로 가려면 리바잡고 멈춰서 유턴해야돼서 느리고 체력소모도 더 큼 와중에 방가 슛폼 ㄹㅇ.. 안들어가면 이상한 슛폼.. 어떻게 저렇게 완벽한 밸런스로 가볍게 던질 수 있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