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basically what is happening is a total chaos and everyone is in a nutshell, naeyon twerking, jin gone crazy, kai vs dahyun vs jin, nct going crazy at the back (basically everyone is going crazy)
this stage was one of the last that we got with almost all the 3rd gen idols all together! it's really iconic, and make me miss them in awards all together
She is the only singer that have the most expensive back-up dancer in the world no one can beat it . even the back-up dancer themselves have a lot of fan lol sksk
근데 현장에서 기싸움 개 쎘음 사실 이 무대를 빼고 이 무대 바로 전이 마지막 무대라고 다들 생각하고 있는데 있으나 없으나 이 무대 전 가수가 누구냐가 더 중요했지ㅋㅋㅋㅋㅋ 이 무대로 그나마 화목하게 끝나긴 했어도 카메라도 앞에 주로 잡고 뒤 아티스트들은 거의 없다싶이 안 잡아줘서 방송으로 보고 있는 팬들은 화났고 애초에 앞자리, 센터자리때문에 싸움 많긴 했음
진짜 이때가 케이팝 전성기였지..5년전엔 응! 이제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이 시간..우리 방탄이 너무 행복해 보였고 아이돌들도 아무 생각 없이 즐겼던 게 현실적이고 즐거웠어요. 진은 넘치는 친절함을 보여줬고, 막내들은 에너지 넘치는 라인댄스를 추었고 윤기, 홉이, 남준 즐겁게 지켜보고 있었다. 빨리 이런 시간이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For those who don't know, Kim Yeonja is famous for her signature "bluetooth singing", which describes how she can put the mic far away from her mouth but still maitain the same volume. She is a famous enka singer in Japan and trot singer in Korea.
Nothing tops exo twice and bts going crazy at the front, twice laughing at bts :) idk why it warmed my heart. Like their schedules are so packed but it was nice seeing everyone so happy.
나도 내 돌밖에 안 보이고 딴 돌들은 뭘 하는지 기억도 안나기때문에 내가 파는 내가수가 엔딩을 장식하길 바란 다른 팬덤들의 마음도 이해간다 그렇기 때문에 내 돌이 엔딩을 장식해야한다며 서로 치고박고 싸울 수 있었던 이때에 대 선배님을 앞세우고 후배들은 뒤에서 춤추는 모습이 참 이상적임 무억보다 김연자님 가창력과 성량이 대단하고 노래가 너무 신남 그래서 더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