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희정권 시절 중앙정보부장을 지낸 김형욱 실종사건을 2부작으로 조명한다. 1부에서는 김형욱이 어떤 인물인지 그리고 그는 왜 미국으로 망명해 반 박정희 활동을 했는지를 미 의회 프레이저 청문회증언과 회고록 등을 통해 알아본다. 다큐멘터리극장 16회 - 김형욱 실종 미스터리 1부 (1993.9.5.방송) history.kbs.co.kr/
대한민국 지난 60년은 지구인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인간들의 고뇌와 성취의 기록이다 . 갖가지 혼란과 인간의 사악함이 극에 달한 유사이래 없었던 어려운 시기와 혼란한 지역 대한민국이 있었기에 그를 극복한 가장 아름다운 민족의 형상이 역사에 선명하거 남을수 있는 오늘이 또한 있는것이다 . 당시를 살아보지도 고뇌해 보지도 못한 사람들의 오늘의 장난질은 늘 역사를 향한 분탕질로 드릴과 서스펜스를 살리기에 장풍으로 산을 옮기는 중국무협소설 만큼 재미난다. 소재에 비해 아무리 유지한 작품일지라도 .
김형욱의 인생에있어서, 마지막 부분의행동은 도저히, 이해할 수없고 납득이안되는 일이었습니다! 특히, 같은 남자로서생각해봐도 더 더욱 그렇습니다. 마치, 옛날 삼성그룹의 이건희회장의 일선경영에서의, 물러나는 것을 떠올리게됩니다. 검사출신이었고, 삼성그룹 비서실인가 기획조정실인가하는, 핵심부서에서 근무하는 자기가 무슨 대단한 사람처럼행동하는 것을보고, 제3자이고 외부에서 바라보는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어처구니가없더라고요! 조직의 흐름상, 다른 부서로 옮겨갈 수도있는데 자기가, 무슨 주인처럼 대단한 사람이라고 타 부서로 옮겨갈 수없다고버티면서 결국은, 근무하면서 취득한 회사의 기밀내용을 언론에 폭로하지요! 나중에, 언론에서 보도한 자료에따르면 부인과, 별거인지 이혼한 상태라고하지를않나, 돈이 아쉬워서 까드깡을 그당시에, 수백만원 어치나 하지를않나 하여튼, 인간이 찌찌리하고, 얼마나 못나보였던지 한심스럽다는 생각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dodi8109 어떻게 비교한다고하나? 둘다, 똑같은 인간이지! 업무상취득한 내용을, 언론에 폭로한 그 인간들은 찌질한 인간이라네! 급이 다르다고하는 그런것들은, 부차적인 것이고 하여튼 근본적으로 이야기해서 같은, 방울달린 남자로서는 도저히 상식적으로도 납득이안되는 사람들입니다!
@@user-yp5mk7tw6y 사실 저같은 장삼이사하고는 비교는 안되는 사람들이긴 합니다. 저는 그 정도 급은 안되긴 하거든요 다만 김형욱은 대단히 잔인한 사람으로 7-80년대 중앙정보부의 악행의 기틀을 마련한 사람입니다. 퇴직 후에 보복을 무서워했다는 걸 보면 악하게 굴긴 군 모양입니다. 반대로 김용철 변호사는 용기있는 사람이구요 연봉 100억원대 거절하다니 ㅠㅠ. 솔까 부사장 시켜준다면 전 매일 혀로 회장님 구두를 닦았을 것 같습니다. 김용철 변호사는 변호사니 가능하긴 하지만 퇴직한 이후에도 고생은 했지만 감사관하면서 잘 마무리한 것 같고 김형욱 전 중정원장은 암살당해 시체도 못찾는 몸이 되었지요
@@dodi8109 허허, 그게 아니지요! 김형욱 중정부장은, 별개로 생각하고! 나는, 다만 그 김용철을, 언급하겠습니다! 김용철이라는 인간은, 인성 그 자체가 문제있었던, 사람이라고생각합니다. 검사 출신이, 뭐가 그렇게대단하다고, 착각을해도 단단히 착각을한 사람입니다. 즉 생개하는 사고방식 자체에서, 벌써 문제가있었던 사람입니다. 이학수인가하는, 삼성 비서실장이 그 사람을 모셔올적에는, 서로 쌍방간에 모종의 합의가, 있었던게아닐까요? 다시 말해서 용도폐기되면, 자연스럽게 물러나는것이 세상의 순리이거늘, 자기가. 무슨 대단한 사람이라고? 대한민국에서는 그런 역할을맡아서, 자기 직분에 충실하게 살아갔던사람들은, 한둘도 아니고, 수도없이 많았습니다. 다들 때가되면 조용히 물러나는것으로알고있는데 그 사람은, 왜 그렇게 유독히 별나게행동하였을까요? 그러니까, 다시말해서 그 사람은 인간자체가, 쓰레기라는것입니다!
그렇케 권력을 얻고 호강했으면 조용히 있지 뭘 떠버리구 다니냐 영어라로는 땡큐 밖에 모른다는데 알파인이 최고의 주택가다 뉴저지에서 돈을 얼마나 뽑아돌렸으면 저기서 살았냐 중앙정보부장 그만두고 미국대사 시켜 달라고 대통령께 조르니까 대통령이 영어라고는 땡큐 밖에 모르는 데 브라질 대사 하라고하니까 삐쳐서 앙심품고 박정희 대통령 목을 조르니까 저렇케 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