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세계는지금 #국제시사 [SNS 스타가 살린 중국 오지 절벽마을] 중국에서 '왕훙'으로 불리는 SNS 스타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이들이 창출하는 경제 규모만 한 해 10조 원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단순히 특정 기업의 물건을 판매하는 걸 넘어서 최근엔 한 마을의 경제까지 되살리며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왕훙을 통해 빈곤 탈출을 꿈꾸는 절벽마을의 사연을 취재했습니다.
주민 남자분 37살??? 근데 50은 넘어 보입니다. ㅠㅜ 한국서는 37살이면 청년입니다 1년 벌이가 한화 170만원 정도라니...ㅠㅠ 14억 인구인데 멋진 절벽마을 청년들 sns 구독자수가 적네요. 최소 100만은 넘으면 좋겠네요. 마을이 점점 더 풍족하게 변하길 바랍니다!
살판난곳이다 그곳은 사는대 큰돈은 필요없는곳이었다 남을의식할필요가없어면 삶에 돈이 많이 안든다 먹을것은 거의자급자족이되고 높은곳이라 최고 양질의 공기를 마시고 사는곳 최고의경관을보며사는곳이다 조용하니까 잠도 잘잘것이고 이제 돈까지 벌면그곳은 살기편한곳 살고싶은곳 으로 변할거다
내가 인정하는 진가태극권 오련지노사의 팔극권 뿐이다. 실전은 모르겠지만 태극권의 시초이기하지만 그들의 마인드와 양생으로는 효과가 있었으니. 오련지노사의 팔극권은 실제로 충주 무술축제서 뵌적이 있고 간단한 대련으로 그분이 공격 해 보라고 해서 설렁설렁 공격하다 화내시면서 재대로 공격 하라고 하셔서 일단 로우킥으로 공격하고 정신 차리니까 내가 누워있더라. 다시 들어오라고 하셔서 잽쳤는데도 역시나 누워있더라. 이때부터 이분은 진짜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