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군 3천 8백 명으로 왜군 3만을 물리친 진주성 전투. 임진왜란 중 육지에서 거둔 최초의 대승이자 성을 사수한 유일의 전투였던 6일간의 진주성 전투 과정과 이에 대한 일본의 기록들을 살펴본다.
특히 당시 큰 효과를 보였던 조선무기 승자총통을 옛방식 그대로 복원해 발사해본다.
이 밖에 일본 가부키에 묘사되고 있는 진주목사 김시민과 진주성에 대한 이야기도 소개한다.
역사스페셜 19회 - 진주대첩, 3천이 3만을 어떻게 이겼나 (1999.3.13.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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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