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환씨!노동자를 위해 노래 한다는 사람이 본인 스케즐 딱!!한번 안갔다고 20년 같이 하던 연주자를 짜르고.... 그런 모순과 이중적인 적인 모습으로 대중들을 속이는 자신에 모습이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코로나 시대에 연주자들 무대에 설자리가 없어서 기름값도 없이 살고 있는데 참!! 휴~~ 나도 연주자의 한사람으로서 통탄할 일입니다
확실히 서울대하고는 다른 분위기네요. 저때만 해도 스카이 대학교 서열을 신앙처럼 받들고 대학교에 목메던 시절. 아직도 진행중이기는 하지만. 캠퍼스 전체에서 뭔가 명문대에 합격해 기득권에 편입 되었다는 안도감 , 약간의 건방짐도 느껴지고요 양아치 같은 학생들도 보이네요. 물론 대부분의 학생들은 성실하게 노력하는 훌륭한 학생들일테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연세대의 이미지. 세련됨, 고급스러움 ? 그런게 완전히 깨진거 같아요 ㅎㅎ PD가 연대 안티거나 고대출신 인지는 몰라도 카메라에 잡히는 저 많은 학생들 중에 인물 괜찮은 학생이 하나도 안보이는거 같아요 ㅎㅎ 안치환씨도 지금보니 좀 많이 별로네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면서 편안한 느낌이 전혀 안들고 섬뜩하고 무서운 느낌입니다 ㅎㅎ 박정운씨는 헤이쥬드 노래를 너무 멋대로 부르시네요 오늘같은 밤이면 노래를 너무 좋아하는 팬인데 저당시 저노래를 들었다면 일찌감치 팬을 그만뒀을수도 있을거 같네요 저런 명곡은 원곡 그대로 부르는게 관객에 대한 예의이죠. 약간의 자기 감정은 나타날수 있지만 너무 이입하신 듯. 최근에 안타까운 소식 알게되었네요.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요즘 공부잘하는 애들은 다 의대를 가고 서울대 연세대는 마지못해 가는 분위기인데 서울대 공대 연세대 공대가 예전같이 공부잘하는 학생들이 진학하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리더를 배출하는 명문사학으로 다시 비상하길 기원합니다
Alumni Sir Kim, please take lead of the next Yonsei Univ. coming anniversary for us all, and JIY's family may wish to sponsor this honorable event for our 'mother school'....I thank you,...!!!
Hey jude - Beatles Believe - Cher 확실히 열린 음악회 실력 있는 가수 섭외 하시느라 수고 많아네요.정운님 빛나네요 라운드T화이트 싱글블랙히요코수트 깔끔한 패션아이템 기럭지 보쇼.상의.하의 구두 멋져부네요 살짝 비교 많이 되구먼요. 아파트 엄지척 끝날무렴 미련때문...즐거워 하면서 과하지 않으면서 제스쳐.여성이라면 옷맵시 남성뿐까지도 좋아 할수밖에 없는 시스팀 90년대 당대 최고 싱어송라이터 인기가수 박정운님 팝송.가요 원탑 실력파 예의파.겸손파 지성파 인성파. 90년대 영상에 보듯이 코발트 리즈시절 상당히 미인 추억이 아련하게 생각납니다 정운님 공통점 남자다운미남 또한 한결같이 선한표정의미소 무대의 리더자 메시지 전달되는 모습 보이네요 연차인데도 정운님 영상 볼수 있어 폰시대 선택 받은삶 느낌이라고 할까요.자유롭게 명곡 들을수 있어 매우 행복합니다 아까운 인재 고박정운님
56:51 유승준 존잘. 언론보도를 보면 마치 다들 유승준이 군대 간다고 해서 이미지 떡상하고 사람들이 좋아해준것마냥 보도하던데 저기 열광하던 사람중 유승준이 군대 갈거라고 생각해서 좋아한 사람 없음. 저때 한참 미국 한국 오가면서 한국에 잠깐씩 체류하면서 활동하던 다 알려진 영주권자 해외교포였고 심지어 솔직하게 영주권을 유지해야 돼서 군대 못 간다고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공언함. 저때는 해외에 거주하는 영주권자들 병역면제였음. 시민권도 그때(2000년) 이미 신청돼있었음. 13살부터 쭉 이름이 스티브 승준이었음. 군입대 못한다고 솔직하게 밝히고 활동하는 교포가수를, 그것도 시민권 신청한지 일년이나 지나서 거의 허락되는 시기를 맞춰서 언론이 매일같이 쫓아다니면서 신검 받으라고 마녀사냥하고 닥달한게 2001년임. 그 강요에 유승준이 진심 군대 가기로 하고 처음 입장 밝힌건 입국금지 6개월전임. 이미 미국에서 시민권이 허락됐음에도 거부함. 요즘같으면 멀쩡한 시민권자 병역면제자한테 군대 가라고 징징대는 기레기부터 매장당했음. 누가 마동석 영화촬영장에 가서 "시민권 버리고 군대 가셔야죠?"라고 물으면 그 기레기부터 매장당했음. 당시 언론이 유승준한테 했던 짓이 딱 그거임. 20년 넘게 온갖 허위루머 퍼트려서 괴롭혔으면 반성할줄 알아야지 아직도 가해자들이 피해자한테 거품 무는거 진심 역겨움.
그게 문제가 아니라 스티붕이는 병무청에서 공익보내준다고 먼저얘기했고 자기도 수락함. 그리고 미국으로 무단출국 빤쓰런했지. 공익갔어도 뭐 딱히 시키는거 없이 출퇴근만 대충하다가 복무기간만 채우고 나왔으면 레전드 대접 받았을건데 소속사와 유승준 본인의 욕심으로 다 망쳐먹은거죠. 인기가 너무 많아서 해외 교포들 다 하는 병역면제 못 받은 케이스. 혹자 중에는 군대 가는 순간 인기떨어지고 묻힌다는 말 하는 사람도 있는데 유승준은 그런 하꼬가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