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요일 밤의 달콤한 오아시스 콘서트 문화창고 입니다! 자세히 들으면 '서른 날이~~' 라고 들리는 브로콜리너마저의 빅픽쳐가 담긴 이 노래.. 객원보컬 이아름양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지금 바로 감상해보실까요? ♡ 콘서트 문화창고 43회 브로콜리너마저(Broccoli you too)-서른(30s) 매주 수요일 밤 11시 40분 KBS대구1TV
안녕하세요, 객원보컬로 참여한 이아름입니다. 브로콜리너마저와 함께하게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 저와 여러분의 삶에 어둠이 아닌 희망의 빛이 가득했으면 하고, 평화로 세상을 가득 채우는 날이 오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저희 한빛예술단 유튜브를 통해서도 꾸준히 노래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ㅎㅎ
시각장애인으로 살아온 이아름씨는 얼마나 불편하고 슬픈날이 많았을까 아름씨의 목소리와 가사를 보면서 눈물을 흘렸어요 항상 건강하고 아름씨의 목소리를 평생 듣고싶어요 이렇게 라도 브로콜리 너마저와 함께 목소리를 듣게 되네요 일단 브로콜리 너마저 윤덕원씨 잔디씨 향기씨 류지씨 고맙습니다 아름씨도 저에게 아름답고 청아한 목소리를 들려줘서 너무나 고마워요 돈보다 귀한 아름씨의 목소리 라이브 공연으로 꼭 듣고싶어요 항상 화이팅하세요
노래 정말 잘한다,,응원합니다,,,,,브로콜리너마져 팀 보면 오래전 여행스케치 팀이 생각 납니다,,,자꾸 오버랩되네여,,요즘 이런 밴드가 없는데,,좋읍니다,,예전 향수 불러오는것 같아서,,,음악의 다변화가 돼야 하는데 아이돌노래만 있어서 ,,,,ㅠㅠ밴드가 활성화돼야,,,음악이 발전합니다,,예전 여행스케치 처럼,,,뮤직차트에서 1위하고 음반 계속내고 건승하시길 기원 합니다,,,^^
27일 공연 정말 잘 봤어요 ㅎ 다들 위트있고 재치넘치는 말솜씨들을 가지고 계셔서 또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잊고있던 십여년전의 제 모습들을 떠올릴 수 있었던 그때의 노래들과 특히 야외에서 듣게된 서른은 참 감동이었네요. 같이간 친구도 정말 좋았다며 몇번을 되뇌이더라구요 ㅎ 그리고,,티슈는 유용하게 썼습니다. 공연 마지막쯤 눈물훔치느라 ^^ 내년에도 앞으로도 이른 열대야 계속 볼 수 있길 바랍니다. 더운 여름 공연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jandikim6269 ㅎㅎ 놓친점 이라기보단,,그냥 오래된 팬이지만 브콜공연은 처음이라 뭔가 브콜 분들께 팬으로서 좋은 음악에대한 감사의 의미로 노래부르기 이벤 같은게 있다면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에 글을 드리게 되었네요..아 창피해라 ㅎ 전혀 그런 계획이 없다라면ㅋ 그냥 귀엽게? 생각해주시길요~ 늦은밤까지 친절히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