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2, 레이시온사 RMA와 같은 설명처럼 특단의 error시 다른 부분에는 영향없는 그런 개념인가요?) 다른 사례로 Israel이 자신있게 5G (5세대)전차라고 앞서가는 모습을 발표했는데~ 결국 화력 등등 성능이 비슷한데 바로 360도 전방위 방어 그리고 확률이 100에 가깝다는 것으로 집약되더라고요
밀리뷰보니까 저 듀얼밴드 레이더 달린 통합마스트 때문에 업체에서 골치깨나 썩었다고 하더군요. 한쪽에선 무게줄여라, 한쪽에선 못줄인다 대립했고, 마스트 심지어 경량화 과정에서 미국에서 테스트하다 붕괴사고까지 겪었고요. 그 결과 마스트 무게를 버티기 위해 마덱스에서 나온 kddx 모델이 전장은 충무공이순신급(150m)보다 짧은 주제에(145m), 전폭은 정조대왕함(21m)과 맞먹는 함폭(20m)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위상배열레이더의 발전에 대해 다뤄주셨네용! 적절한 예시일진 모르겠습니다만, 주먹이 있어도 시야가 없다면 말짱 도루묵인 권투처럼 군함들도 보다 진보된 시야를 가지지 않으면 미래 전장환경에서 살아남기 힘들것으로 사료됩니다. 영상에서 예시로 소프트웨어를 언급주신것에 공감하네요!
대양해군은 중국과 친중파들이 국방비를 낭비시키려는 계략의 하나다 우리의 주적은 중국이다 우리는 대중해군을 만들어야 한다 우리의 경제력이 끊임없이 나오는 줄 착각들하며 산다 중국이 대만을 점령해 무역항로만 봉쇄해도 우리경제는 파산한다 우리가 대중해군을 만드는데도 우리의 국방력은 부족하다 군사지정학을 공부하고 생각을 하며 살아야지 중국과 친중파의 술책에 놀아나지 않는다
KDDX에 거는 기대도 기대인 만큼....해당 플랫폼에 대해서도 약간 첨부하자면, 기왕 정조대왕함급의 검증되고(될 것이고) 미래 선체의 확장성이라던가 가변적 기술 발전의 수용성 등을 감안하자면 현재 예상되는 KDDX 함형보다 정조대왕급 함형에 집중하는 것이 더 낫다고 보는데요. 합동화력함도 그러하고 미래 아해군의 구축함급 플랫폼으로 각각 따로 개발하는 번거로움과 기간, 예산 낭비는 자제하시고 좋은 플랫폼에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려는 지혜가 갈급합니다. 기왕 좋은 말씀해 주고 계시는 조종님께서 이런 요지의 영상을 한 번 제작해 주시면 어떠실 지 한 번 여쭤 봅니다. 항상 건필하시구요. ^^;
정조대왕함급은 이지스구축함 즉 미국쪽 시스템인지라 미국에서 만든 대부분의 시스템이 들어가있는 바람에 개조나 다른걸 하려면 미국 허가있어야하고 그런 문제등이 있어서 KDDX를 만드는것도 있습니다 예산낭비라고 보긴 힘들죠 왜냐 라이센스등으로 생산하는건 돈이 드는양이 더 많고 무장등에서 건들수 있는게 없으니까요 또한 자국기술로 만드는 장비들이 대부분 해외에서 생산및 건조등을 해서 들어오는 장비보다 정비등에 용의하고 기술을 발전하거나 대비하는데에 필요한걸 넣을수 있고 무장의 가변성및 운용유지비 등을 생각하면 오히려 kddx를 건조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함이 크면 클수록 비용은 배로 증가하니까요 그러고 정조대왕함은 우리가 원한다고 자체 기술 탑재가 안됩니다 미국하고 이야기해서 탑재해야하는 군함이고요
전기 사용량 감당할수 있나 .. 구형 레이더는 ..개당 7w 급만 되어도 모듈이 400 ~ 3000개 정도만 되어도 .. 작은 규모 함선 발전기로 감당하기 힘들지 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개별적 모듈 교체 되는 제품 .. 가격이 너무 비싸 .. 전체적으로 수리 하기 부담 스러운 경우 존재 하던데.. 몇만원짜리 부품은 ..묵음 셋트 교환 하는데 .. 고가의 부품은 .. 개별적으로 ..부분수리 하는 경우가 존재 해서요.. 모듈 개별 가격이 눈뒤집힐 만큼 비싸면 .. 유지 관리하는 것도 쉽지 안을꺼 같어서요.. 모률이 만이 들어가는 만큼 .. 전기 만이 먹고 .. 모듈 단위 교체 해야 되는 조건이라면 .. 그 수리 비용이 엄청나게 비싸다 내용이겠죠 ..
SM-6 와 같은 현대식 대공미사일에는 자체적으로 시커가 달려있어서 종말 유도가 필요 없지 않나요? 사격 관제 레이더로 종말 유도를 하는 방식이면 시스키밍을 하는 미사일에는 요격이 어려울 것 같은고 사격 관제 레이더에 쓰이는 전력을 탐색 레이더에 집중하면 더 멀리까지 탐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1)종말유도가 필수적이지 않음. 이중시커 버전 SM-2도 필수는 아님. 2)사격관제 레이더로 유도를 하는게 아니라, 요격대상에 강한 전파를 쏘면, 주변으로 강한전파가 반사되고, 반사된 전파의 방향으로 SM2가 자체적으로 돌진하는 것입니다.. 2-1)해수면도 전파를 발사시키지만, 고속으로 기동하는 물체의 반사파는 파장이 변하기 때문(적색편이)에 특정파장으로 SM2가 돌진하면 요격할 수 있습니다.. *추적레이더(일루미네이터)는 요격대상을 추적해서 미사일에 지시를 내리는 것 보다는 요격대상을 강한 전파 발광채로 만드는 것이 주 임무로 알고 있습니다. 3)상관없습니다. 다른 전자제품을 안쓴다고 전자레인지 출력이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KrMorgan12 제가 시스키밍 대함미사일에 대한 요격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한 것을 수평선 너머에 있어 일루미네이터로 조사가 어려운 대함미사일에 대한 것입니다. 해수면 반사파는 펄스-도플러 레이더라면 걸러낼 수 있고 SM-6의 시커도 같은 상황이니까요. SM-2는 자체적인 시커가 없어서 종말 유도가 꼭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user-sq4qv7yo7b 1)수평선 넘어에 있으면, 애초에 spy-1자체가 탐지를 못하여 요격 스케쥴이 없음. 2)합동교전능력이 유튜브에 나온 것 처럼, 세종대왕함이 탐지해서, 정조대왕함의 미사일로 요격하거나 그런 것이 아닙니다. 호크아이나 에프삼십오처럼, 높은 고도에서 위치하며 장거리에서 저고도 표적을 탐지가 가능한 탐지자산이 이지스함이 탐지한 미사일을 자신도 포착했을 때, 이지스함이 놓친 중간유도를 대신 유도해준다는 개념임. 일단은 미사일을 발사한 모체가 탐지, 추적 및 교전을 지시해야 함. 그리고, SM-2는 반능동형 미사일임. 단지 요격 대상이 자체적으로 전파로 발광하지 않기 때문에 일루미네이터가 발광체로 만들어 줄뿐, 일루미네이터랑 에스엠2는 기본적으로 서로관에 교신도 하지 않음. 추가로, 신형 에스엠2에는 적외선 시커도 있어서, 일루미네이터는 비춘 대상을 포착 못해도, 요격할 가능성은 있음.
님도 앞으로의 계획이 있듯이 정부도 계획이 있는것을 전제로 말씀 하셔야 되지않을까요 그리고 제생각은 유인 함정도 많이 필요하니 있는것은 그대로두고 무인기 무인정 을 만들면 되지요 있는것을 왜 굳이 없애며 유인정을 건조할때도 적어도 20년이상 전장상황이변할것을 고려 하며 건조했을것으로 믿습니다
이름은 함대공 미사일... 실상은 근접 방어무기 램계열 성능의 미사일이죠.. 말그대로 kvls+ 해궁 +미래의 ciws2 체계는. 가성비 밥 말아 먹은 수준이라. 어느. 서방 국가도. 사갈 나라가 없죠.ㅋㅋ 지금까지 필리핀에 깡통 호위함에 경기관총이랑 해성. 청상어 무기 체계가 수출의 전부죠. 필리핀 같이 가난한 국가의. 깡통 호위함도 함포 이런건. 국산 안씁니다.
@@user-ji6jz9qj1z국군혐오같은 부류시네. 당연히 저들입장에선 오랫동안 사용해온게 신뢰되어있으니 국방을 의리로 연결고리될순없는 노릇이랍니다. kvls는 더더욱 수출하기 빡세죠 ㅋㅋ 기존사용하던 미사일을 다 통합해줘야하는데 그 비용은 누가대줄건데. ciws2는 2020년대 중후반에 배치시작할텐데 벌써부터 비난질이네. 해궁도 가성비 폭망수준은 아님. 그리고 모든 무기체계 가성비로만 따질거면 미사일의 성능은 다포기하란소리임 . 전쟁이 장난도 아니고 성능위주로 가는게맞을뿐더러, 애초에 규모의경제 달성하지못하면 더 비쌀수밖에 없는거임. 매우 당연한걸 비하하고잇네. 그럼 우리는 무조건 싸야하고 성능은 미국을 넘어야하고 모든부품를 국산화해야함? 적당히하세요
무기에서 타국무기를 낮춰서 부를수 있는국가는 아무곳도 없습니다 그게 설령 중국산이든 아프리카산이든 인도산이든 간에요 애초에 모든 전쟁에서 타국의 무기나 군대를 무시한 전쟁에서는 아무리 강한국가라 하더라도 패전해서 나옵니다 근데 그냥 전문가도 아닌 한낱 민간인들인 저희가 타국 장비를 무시하는건 말도 안되는 상황이죠 심지어 미국마저 각종 시뮬레이션 워게임 할때 장비를 실스펙보다 높게 볼정도로 그이상으로 높을수도 있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