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시각에서 보면 거리감이 있던 원전에 대해서 친근하게 소개해준 이한아 주임께 감사드립니다. 한울발전소를 비롯해 한수원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국민들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이지요. 공기처럼 평소에는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만일 전기가 없는 생활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국가 기간을 이루는 핵심 요소입니다. 그런 점에서 원전을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회식도 못한다는 말씀에 위로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우리 국민을 위해 애써주기 바라며 항상 파이팅입니다~~
지난 영상에서 근무환경을 보고싶다고 댓글을 달았었는데 근무환경 브이로그가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ㅋㅋ 다른 영상들도 그렇지만 영상 촬영/편집을 위해 많이 노력하신 부분이 더 잘 보이는 영상이네요 늘 잘 보고있습니다! 촬영하신 이한아주임님도 그렇고 EO라는 명칭도 귀여워요 :D 야쿠르트는 E...
09:07 반응을 일으키기 위해서 중성자가 필요하고,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후로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 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것이 잘못돼 있는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원자로 핵반응의 결과물로 다시 중성자가 100% 출력이 있는데, 100%임계잖아. 우리가 미임계가 되고 싶은데,
가급시설 맞나요? 엄격한 보안 통제하에 근무를 하실텐데도 촬영허가로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이든 자기가 하는일이 어렵고, 힘들다고 하는데 누구는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갈 수 없는 곳에서 근무하시니 만큼 이한아주임님 어떠한 역경과 고난이 있어도 잘 슬기롭게 이겨내시고, 오래오래 근무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