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25일 두산전에서 3회 빅이닝을 만든 방망이와 양현종의 호투로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갸린이들로 북적북적했던 챔필, '찐팬' 갸린이 출신 에이티즈 윤호의 '승리 소감'도 담았습니다.
/영상·편집=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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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