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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년차이고 풀시즌은 올해가 처음인 김도영. 실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경기를 팀원들이 역전을 하면서 더더욱 많이 느꼈을 겁니다. 그렇게 성장하면서 리그를 압도하는 3루수로 성장하면 되는 겁니다. 우리 김도영. 쓰담쓰담. 2017년부터 힘들게 힘들게 여러 자리에서 실책을 한 최원준이라는 선수가 있었죠. 하지만, 그가 한 호수비가 더 많다는 걸 저는 압니다. 그래서 계속 응원했죠. 그 최원준이 한 시즌 외야수 최다이닝 출장 선수가 되어 리그를 씹어먹었죠. 그렇게 성장하는 겁니다. 한준수 선수도 그렇고요. 타격은 인정한 포수였죠. 하지만, 1군에서 볼 수 없었죠. 그렇게 성장해서 바로 이 경기를 씹어먹어 삼킨 선수가 되었죠. 불펜투수와의 조화를 이루면서 잘 리드해서 역전의 발판을 만들었죠. 삼성을 이끄는 선수들이 많이 젊어졌죠. 타이거즈도 점점 그렇게 한 명씩 선의의 경쟁에서 자기 자리를 잡아가길 바라네요. 해결사 우리 퉁, 나스타, 무등메시, 대투수. 너무나 고마워요. 선배로써 제대로 보여주고 있어서. 배울 수 있을 때 잘 배워서 더욱 성장하는 후배들이 나오길 바라네요.
오늘 기아 선수들은 몇일간 꿀 휴식으로 인하여 컨디션이 좋아보였다. 누구보다도 이범호 감독의 연패를 끊고자 하는 강한 열의에 선수들도 새로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한 것으로 보인다. 김도영, 나성범, 한준수로 이어지는 홈런은 단숨에 경기를 뒤집을 수 있는 파워팀이라는 것을 실증했다. 템포빠른 적절한 시기에 투수교체는 손승락 투수코치의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필자가 몇일전언급처럼이번 비는 기아가 우승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하느님이 내려주신 것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다. 이범호감독이하 선수단수고했어요 홧팅^^
@@karish86992020을 전반기에 때려박는 20대 초반 선수를 2군에 박아넣고 틀드를 하자고요? 기아 팬 맞으세요? wrc+ 1위 타자를요? 저 생산력이면 지명에 박아서라도 써야 될 텐데요. 수비는 스캠에서 구르면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타격은 그렇지가 않거든요. 그리고 돼 되는 일부러 틀리신 거죠?